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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갈라서자. 해직자들과 구제기금은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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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결사 댓글 0건 조회 1,208회 작성일 06-11-2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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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로 갈길이 분명해졌다.

한지붕에 있으면 서로의 갈등과 상처만 깊어질 것이니
이제 미련을 버리고 갈라서자. 

해직자들 문제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제까지 구제기금 모으고 반납받은 돈
수백억의 거금이 적립되어 있고 
앞으로도 계속 복직자 나올 것이니
법외조합원들 조합비와 추가반납액으로도 충분하다.

법외를 고집하는 해직자들은 경기도청이나 경남도청처럼
이름만의 비대위를 만들어 남으면 되니
이제 법내로 떠날 지부는 빨리 갈라서고
법외에 남는 지부는 소원대로 최후의 1인까지 투쟁하도록 하자.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42:39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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