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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합법화 동향 및 정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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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역통신원 댓글 0건 조회 928회 작성일 06-11-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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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대대에서 법내설립신고한 후 투쟁을 한다는 것으로 결정되지 않으면 
공노조를 탈퇴해 합법노조로 전환할 것으로 확실시 되는 지부(본부)는 
경남, 부산, 전남이며 울산은 시지부와 1개 사고지부가 동참할거이라 예상하고 
타지부는 하고 싶어도 해고자들이 많아 빼도박도 못할 것임.    

눈치밥 100단의 서울은 당근으로 설립신고 할 것이나 
해고자들이 집행부를 장악하고 있어 힘들어 보이나 
추후 현직자들이 구청집행부와 결합하여 설립신고하는 형태가 이루어 질것이다. 
결국 서울지역 지부들은 경남도청지부처럼 사무실도 없이 쫓겨나 
해고자들은 하이에나처럼 누구같이 이리저리 정처없이 
오락실에나 전전하며 살겠지
   
전북, 충남, 충북은 공노조에 가입된 조합원수(지부)가 별로 없으니 
기냥 넘어갈 것이고 중앙도 믿을 곳 하나없고, 
대가리만 빡빡깍고 까불다가 진작 총파업엔 개미한마리 안 보인 
수구보수꼴통 대경은 조직이 이미 박살나 의미없는 본부이고, 
그래도 강원은 위원장 임기가 끝날땐까지만은 사수한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41:23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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