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문서로 탄핵반대 대의원들을 대의원장소에 못 오게 했다는 증언도 들었고, 팀장 임무부여의 방법으로 탄핵찬성 대의원만 대회장에 오게 하는 방법을 동원했고, 심지어는 임기가 남아 있는 대의원을 절차와 규정도 어긴 채 확실하게 탄핵표를 던질 수 있는 사람으로 전격 교체하는 일들로 있었지만"
도대체 당신의 머리에는 뭐가 들었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본부대의원들의 왜 탄핵이라는 불행한 사태에 이르렀는지에 대하여 추호의 반성도 없이 또다시 있지도 않은 유언비어를 흘리면서 본부장이라는 드러운 직함을 사용하시네요
공개적인자리에서 본인들이 있으면 입다물고 계시다 왜 숨어서 있지도 않는 사실을 확인된것인냥 흘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본부장의 경솔한 언행이 언제나 분열의 단초임을 본인만 모르지 스스로 자중자애 하여야 함에도 마치 면죄부 받은것인냥 떠버리는 당신을 정말 이해하기 어렵군요
합법노조가 본인의 소신이면 이제라도 과감하게 탈퇴하셔서 경남공무원노조 만드시고 여기서 편가르기 남 흠담그만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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