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2006-10-18  16  0

오만 추접은 소리 올리는 삼인방 너거들이 누구 동참회사무실에 신접살릴 차려놓고 뭐하는지 다 안다 첨부터 김티오 와 짜고 본부폐쇄들어오기 전부터 진주에다 사무실내고 분가 준비를 했잖나 나도 그학교 동문이지만 너거들 하는짓이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 교육원에 일이 있어 본부 사무실에 가보면 일하는 그 여자분 뿐이더라 일주일동안 본부장 및 본부 남자상근자들 코뺴기도 안보이더라 도대체 어디서 뭐하고 본부사무실에 출근도 안하고 있는고 싶더만 오래 전부터 이런짓 할려고 진주에서 사무실 채렸자나 본부사무실이 창원에 있는데 그기는 폼이냐 글고 창원에 아파트 얻은 건 누구 작품이냐 창원에 가지도 않고 진주에 사무실얻어 출근하면서 무슨 돈으로 아파트 얻었는지 똑바로 해명해라 띠벌 니돈 같으면 이렇게 사용했겠냐? 창원에 가지도 않으면서 창원에 아파트 얻어놓고 진주에 또 사무실 내놓고 유그나 그리고 본부 3인방 조합원들에게 이해를 시켜봐라 .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41:23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추천254 비추천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