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안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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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찬 댓글 0건 조회 1,521회 작성일 06-10-18 22:40본문
할배가 한 일을 손녀가 어찌 책임지란 말이고?사과 정도만 하면 되고 , 지가 바로 살면 되지
근데 합법-핫바-핫바지는....
▲ 공무원노조와 경남도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4일 진주성에서 열린 개천예술제 개회식에 김태호 지사가 참석하자 정유근 경남본부장이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벌이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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