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직원들을 들뽁고 특정인과 같이 근무 못하겠다고 붉은 글로 적어서 직원들에게 돌린 사람, 그러면서 과장에게 욕설 섞인 막말 한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살아 남아서 어께 펴고 돌아 다니는데... 참 집에서도 그렇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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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은 하급자한테는 예절을 지켜라 보고 잘해라 하면서
본인은 상급자한테 쌍욕하고 하급차한테는 빨간줄 쳐서
같이 근무못하겠다고 다른 직원들에게까지 공유해서
본인은 잘못없고 하급자 잘못이라 명예훼손하고
잘 챙겨주는 국장님 덕에 쌍욕 사건으로 자리옮기면서
성과 잘 나오는 사업부서 주무계장으로 영전했네
오호라 통제여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는 사람은
자기는에 피눈물 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니 말이다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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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장과장한테 "이래서 힘듭니다 도와주세요"했더니 개무시
결국 싫은거 더 시킨다ㅋㅋ
그래서 메모지에 차곡차곡 적어두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없이 행복한 직장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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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과장 계장에게 계속 이야기해도 결국은 변하는거 없이 이번에 떠나왔습니다.
남일에는 그냥 불구경입니다
그냥 무시하고 인사때 물 떠놓고 기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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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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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공무원들한테 짜증내고 소리지르지좀마세요. 같은 사무실 사용하는게 죄인지..진짜 제가 더 듣기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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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하든 못하든  지속적으로 듣기싫은 말, 윽박, 짜증, 화내면서 상처주고 꼬투리잡을려고하고 정신적 스트레스주면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조사한번했으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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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장이 하는거 하고 똑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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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은 기본적으로 일하러 오는 곳!

직원 일이 엉망이라 지적하면 갑질인가? 그냥 놔두면 고스란히 도민의 몫인데.

자기 능력 부족한 부분을 인정할 줄도 알아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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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짧다...갑질의 의미를 잘 모르는 사람인듯하네...도민핑계좀 적당히하자. 도민을 위해 열심히 일할 사람도  아닌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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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그것도 정도가있지 윽박지르고 화낸다고 일이 잘해지나? 그리고 지금도 지적이라는 단어를 아무렇지도 않게쓰다니...이제는 시대가 바뀐만큼 안따라준다고해서 옛날같이 화내면서 짜증내면서 휘어잡을려고 할 것이아니라 좋은말로 격려하고 선하게 이끌어야된다고생각. 어떻게든 적은 만들지맙시다. 언제 뒤에서 뭔가 꽃힐지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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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의 의미도 모르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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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처리반 까고있네ㅋㅋㅋ일 제일 안하는 넘이 이거 적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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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같이생긴게 일 그냥 니가 직접해. 니가 생각한대로 안따라주고 니 마음에 안드니깐  화내고 무시하고 비아냥거리고 어떻게든 상처줄려고 노력하더라? 내가 반응을안해주니깐 니가 더 환장하고 부들거리고 미치고 더 화나고 팔짝뛰던데?? 싸이코야? 내가 너때문에 상처받아서 막 힘들어하길원해? 무서워하길 바래? 니 밑에서 빌빌 기었으면 좋겠어? 니 밑에서 일하면 잘하고싶은 마음도 안생기고 열심히 하고싶다는 마음도 안들어ㅜㅜ 같이 많이있지는않았지만 성격도 파탄났고 인성도 최하라서 진짜 옆에서 냄새날 정도로 별로야ㅜㅜ 툭하면 불평불만 그리고 짜증에 뒤에서 욕은 얼마나 잘하는지 토나온다 토나와. 인생 진짜 하찮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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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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