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제 일하고 봉급은 과거보다 많은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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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발한다 댓글 0건 조회 2,184회 작성일 06-09-25 06:27본문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만 근무하고 봉급은 옛날보다 많은 공무원.
국민을 위한 공복이라는 사명감이 사라진 지 오래 되었다.
자신들의 권익에만 눈이 뒤집혀 경남이 망해가도 관심은 없다.
오로지 자신들의 권리찻기에만 눈이 뒤집혀 있다.
신항만 명칭을 빼앗기고 북항 3선석은 경남에 주기로 약속을 했는데 부산에서 그것도 가져갈려고 하고 있다.
그런 움직임을 포착하고 해결할려는 공무원도 없다.
자신들의 권리를 찻는데는 눈깔이 뒤집혀 있지만 경남을 살리는데는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
경남도민들이 그나마 먹고 사는 것은 과거 공무원들이 토,일요일에도 근무하면서 대통령의 지시를 하늘처럼 따르는 시절에 세웠던 공단덕분이다.
지금은 과거에 비하면 공무원들 천국이다.
컴퓨터로 대부분의 업무로 처리하기에 인원도 확 줄여도 된다.
인감,주민등본,호적관련 서류들은 과거에 전부 수작업을 했다.
기업들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것은 공무원집단의 태만과도 연관이 있다.
기업을 하고자 하는 기업가에게 온갖 인센티브,업무협조를 해도 부족한데 공무원들은 그런 업무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오로지 노조활동,단체활동을 통한 권리쟁취같은데만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
공무원들.
정신차려라.
대낮에 술쳐묵고 행패부린 공무원은 어찌 처벌이 되었는가?
도지사는 노조활동을 통제하는데 시간을 많이 빼앗기는 것 같고..........
노조는 도지사 욕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고........
경남공무원들이 경남도지사를 지켜 주어야지.누가 지켜 주나.
도지사는 경남에 기업을 유치하는데만 신경을 쓰도록 해 주어야지.
의령에 골프장을 짓는데 빨리 추진이 되도록 하고....
함양에 대규모 위락단지를 조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김해경전철이 빨리 추진이 되도록 힘을 보태고...
경남에 한의과대학원이 유치되도록 지원을 해 주고....
신항만에 체결된 기업들이 빨리 착공이 되도록 행정지원을 해 주고...
도지사는 저런 일에만 전념해야 한다.
노조를 담당하는 사무관을 하나 두어 도지사는 그런 일에 관심을 끄도록 해 주어야 한다.
도청에 그리도 인물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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