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37
  • 전체접속 : 10,189,371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낸 내 아들도 잡아 여었대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태통령 댓글 0건 조회 1,321회 작성일 06-10-11 08:59

본문

지하고 관련있따꼬 ...
 
내는  내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아들까지도 잡아넣었다 아이가
법은 법대로 집행해야  수장이되지 않컸나..
 
보필할라쿠모  잘좀해라이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40:59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