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기금, 1년이면 200억원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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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부장(펌) 댓글 0건 조회 1,386회 작성일 06-09-15 11:17본문
그 누구도 이루지 못했던 100억 투쟁기금! 14만 조합원 1인당 10만원!
되지 않은 총파업으로 100억기금 불과 한,두달만에 다 날리고 2년간
17,000원이면 10만 조합원 잡고 한달에 17억, 1년이면 2백억이다
그것도 모자라 앞으로 연가파업 포함해서 총파업 할려면 1인당 최소
1만 1천원에서 최대 월평균 4만 800원씩 납부예상 한다고 밝혔지
희생자구제기금 적립금에서 민주노총에 연간 9억 6천만원 갖다 바치지
내년부터는 민노총 맹비가 천원에서 2천원으로 인상되면 1년에 20억이네?
지금 조합비도 원천징수 금지돼서 받을려면 힘들어 죽을 지경인데
그러면 언제까지 조합원이 월 4만원 넘게 희생자 구제기금 내야하노
기한이라도 정해봐라! 그래야 죽을 힘을 다해서 받아도 언제까지 내면
된다고 조합원들 설득하고 희망이라도 줄수 있쟎아
야이, 미친놈들아, 그것도 지부사무실이 폐쇄되면 어떻게 돈 받아서
올려주냐? 뭐, 옥쇄투쟁이라고? 지금이 일본놈들 대동아 전쟁이냐,
구국항일운동이냐, 그것도 아니면 독재정권에 맞서서 숭고한 희생을
감수하고 민주화투쟁이라도 하는거냐 대체 이게 뭐하는 짓들이냐
작년 서울대에서 열린 결의대회에 김해지부 2-30명 갔는데, 인원 적게
왔다고 6백만원 내라 해서 "인원 적게 가서 미안하다, 돈이라도 내야지"
멋적은 웃음 흘리며 흔쾌히 납부했는데, 그러면서 앞으로는 그런 돈
따로 안내고 된다고 꼬시면서 그래서 본부 분담금도 인상시켰지 않나
이번 9.9 창원대회에 15명 정도 갔다, 진짜로 짤릴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했다.
그런데 이번에도 인원 적게 왔다고, 조합원 1인당 1만원씩 천만원 넘게 내란다.
10월달 11월달에도 또 1만대오 전국결의대회, 민노총 총파업 찬반투표,
내년초에는 연가파업 포함한 총파업으로 2천명 희생될 예상이란다.
그래서 조합원 1인당 월평균 4만원 넘게 내어야 한단다. 언제까지....?
누구를 위해서 데모하니? 김해지부가 물주냐 호구냐, 조합원들은 자기
피부에 와 닿는 사업을 해주지 않으면 절대로 동조하지 않고 모두가 떠난다
이건 진리다. 귓구녕을 후벼파고, 눈깔도 좀 똑바로 뜨고 제발 좀 보고 들어라
김해지부에서 희생자 구제기금만 한달에 2천만원, 1년이면 2억 4천만원
씩 중앙에 올라간다. 조합원 99.3%가 구제기금 내고 있는데 이제 갓 입사해서
신규수습 조합원한테도 17.000원씩 받아 낼때는 내 가슴이 찢어진다
조합원들은 산적한 현안으로 정년평등화, 연금법 개악, 구조개혁 저지
자녀 대학학자금 등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해주기 바라는데, 그거 때문에
평소에 조합비 내고 희생자구제기금 순박하게 꼬박꼬박 내고 있는데
니놈들은 민주노총 지침 앵무새처럼 받아서 을지훈련 폐지 성명이나 내고
통일운동, 평택 미군기지 반대, 아펙반대, 한미FTA반대, 광주 통일축전, 평양
축전이나 다니면서 피같은 조합비 다 쓰고 민주노동당 지지선언해서 개박살나고
다 짤리고 10년간 피선거권 박탈되고 또 조합비에서 구제기금, 투쟁기금 받고
맨날 전국 결의대회 조합원 동원하고 감사실 직원은 채증해서 보고해라 하고
청사관리 직원들은 지부사무실 폐쇄계고 보내야 하고, 그렇다고 그 사람들도
직원이고 조합원인데, 생계가 달린 직장에서 상부의 지시를 거부할수도 없고,
동료가 동료를 채증하고 고발하고 징계해야하고 서로 욕설하고 싸워야 하는,
이게 무슨 동족상잔이냐, 조합원을 징계와 죽음으로 내모는게 지도부냐?
이 거대한 조직을 말아 먹은게 누군데 누가 누굴 보고 배신자라 하노
총파업 후유증으로 울산, 강원, 인천, 경기 다 무너지고 부산, 충청, 서울, 등
조직 온전한데 어딨나. 그나마 조직력 살아있던 경남본부마저 9.9대회 후유증
으로 뿌리째 흔들리는게 안 보이나? 정부를 상대로 끝까지 싸운다는게 말이 되니?
그만한 명분이 정말 있다고 생각하니?
그만하자, 너무 참담하다.... 계속 공격해라, 그러나 김해지부 할만큼 했다
그냥 묵묵히 참으려 했는데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비열하게..
아가리들을 찢어 버릴라.......
/불/나/비/ 배/상/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40:59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되지 않은 총파업으로 100억기금 불과 한,두달만에 다 날리고 2년간
17,000원이면 10만 조합원 잡고 한달에 17억, 1년이면 2백억이다
그것도 모자라 앞으로 연가파업 포함해서 총파업 할려면 1인당 최소
1만 1천원에서 최대 월평균 4만 800원씩 납부예상 한다고 밝혔지
희생자구제기금 적립금에서 민주노총에 연간 9억 6천만원 갖다 바치지
내년부터는 민노총 맹비가 천원에서 2천원으로 인상되면 1년에 20억이네?
지금 조합비도 원천징수 금지돼서 받을려면 힘들어 죽을 지경인데
그러면 언제까지 조합원이 월 4만원 넘게 희생자 구제기금 내야하노
기한이라도 정해봐라! 그래야 죽을 힘을 다해서 받아도 언제까지 내면
된다고 조합원들 설득하고 희망이라도 줄수 있쟎아
야이, 미친놈들아, 그것도 지부사무실이 폐쇄되면 어떻게 돈 받아서
올려주냐? 뭐, 옥쇄투쟁이라고? 지금이 일본놈들 대동아 전쟁이냐,
구국항일운동이냐, 그것도 아니면 독재정권에 맞서서 숭고한 희생을
감수하고 민주화투쟁이라도 하는거냐 대체 이게 뭐하는 짓들이냐
작년 서울대에서 열린 결의대회에 김해지부 2-30명 갔는데, 인원 적게
왔다고 6백만원 내라 해서 "인원 적게 가서 미안하다, 돈이라도 내야지"
멋적은 웃음 흘리며 흔쾌히 납부했는데, 그러면서 앞으로는 그런 돈
따로 안내고 된다고 꼬시면서 그래서 본부 분담금도 인상시켰지 않나
이번 9.9 창원대회에 15명 정도 갔다, 진짜로 짤릴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했다.
그런데 이번에도 인원 적게 왔다고, 조합원 1인당 1만원씩 천만원 넘게 내란다.
10월달 11월달에도 또 1만대오 전국결의대회, 민노총 총파업 찬반투표,
내년초에는 연가파업 포함한 총파업으로 2천명 희생될 예상이란다.
그래서 조합원 1인당 월평균 4만원 넘게 내어야 한단다. 언제까지....?
누구를 위해서 데모하니? 김해지부가 물주냐 호구냐, 조합원들은 자기
피부에 와 닿는 사업을 해주지 않으면 절대로 동조하지 않고 모두가 떠난다
이건 진리다. 귓구녕을 후벼파고, 눈깔도 좀 똑바로 뜨고 제발 좀 보고 들어라
김해지부에서 희생자 구제기금만 한달에 2천만원, 1년이면 2억 4천만원
씩 중앙에 올라간다. 조합원 99.3%가 구제기금 내고 있는데 이제 갓 입사해서
신규수습 조합원한테도 17.000원씩 받아 낼때는 내 가슴이 찢어진다
조합원들은 산적한 현안으로 정년평등화, 연금법 개악, 구조개혁 저지
자녀 대학학자금 등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해주기 바라는데, 그거 때문에
평소에 조합비 내고 희생자구제기금 순박하게 꼬박꼬박 내고 있는데
니놈들은 민주노총 지침 앵무새처럼 받아서 을지훈련 폐지 성명이나 내고
통일운동, 평택 미군기지 반대, 아펙반대, 한미FTA반대, 광주 통일축전, 평양
축전이나 다니면서 피같은 조합비 다 쓰고 민주노동당 지지선언해서 개박살나고
다 짤리고 10년간 피선거권 박탈되고 또 조합비에서 구제기금, 투쟁기금 받고
맨날 전국 결의대회 조합원 동원하고 감사실 직원은 채증해서 보고해라 하고
청사관리 직원들은 지부사무실 폐쇄계고 보내야 하고, 그렇다고 그 사람들도
직원이고 조합원인데, 생계가 달린 직장에서 상부의 지시를 거부할수도 없고,
동료가 동료를 채증하고 고발하고 징계해야하고 서로 욕설하고 싸워야 하는,
이게 무슨 동족상잔이냐, 조합원을 징계와 죽음으로 내모는게 지도부냐?
이 거대한 조직을 말아 먹은게 누군데 누가 누굴 보고 배신자라 하노
총파업 후유증으로 울산, 강원, 인천, 경기 다 무너지고 부산, 충청, 서울, 등
조직 온전한데 어딨나. 그나마 조직력 살아있던 경남본부마저 9.9대회 후유증
으로 뿌리째 흔들리는게 안 보이나? 정부를 상대로 끝까지 싸운다는게 말이 되니?
그만한 명분이 정말 있다고 생각하니?
그만하자, 너무 참담하다.... 계속 공격해라, 그러나 김해지부 할만큼 했다
그냥 묵묵히 참으려 했는데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비열하게..
아가리들을 찢어 버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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