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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꾼 댓글 0건 조회 1,139회 작성일 06-09-1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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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선녀와 나무꾼"이라는 유행가가
매스컴을 장식하고 노래방을 달구었던 일이 있었다
그 가사 내용을 보면 무척이나.......
 
그런데 어느 날
노조 홈페이지를 달구기 시작하다가
아무런 대책도 답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그런데 어느날
선녀가 본 거쳐인 함안을 떠나
본토박이가 되었다는 소식이 들리어서
함안군 홈피에서 직원 이름을 찾아보니 찾을 수 없는 사람인기라........
 
정말로 궁금하오
그러한 사실이 정말인지
아무런 말 없이 구러이 담 넘어가듯 되버렸는지
 
그리고 노조에서도
이런 일이 있으면 알려나 주지
그래야만 회비 받아 사용하는 값이나 하는 것이 아닌지............
 
허허 좋은 세상이로다
조그마한 일만 해도 온갖 미사어구를 사용하여
언론에 떠들어 시끄럼게만 하더니
 
구렁이 담 넘어가는 일이 최대한 조용히 비밀스럽게(?)
그런 사회가 화합되고 진정한 조직의 문화라도 된다는 증거인지................!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40:59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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