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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냥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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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서워서 피하남 댓글 4건 조회 2,760회 작성일 22-08-18 22:12

본문

12월쯤에 인사과에 신고하세요.
그리고 무조건 쌩때를 쓰세요 그사람 이름이 다 알려지도록.
그래야 그사람도 중요한 시기에 조금은 피해를 보겠지요.

 >
 >
 > 어떤 특정인에게 정신적(고통)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 갑질신고 가능한가요?
 >
 >

댓글목록

마지막이다님의 댓글

마지막이다 작성일

아 제발 진짜 욕나오게 .... oo직 주무계 차석 ooo,,,,,,,,,,,,, 본관 1층

좀 어떻게 해봐. 인사과가 아니라 감사실, 옥상으로 가기 전이다.

인사과, 노조, 감사실, 행정직 분들은 이분 다알고 계시죠. 제발 주위 사람 너무 피해 보고 있어요.

이사람 관련된 만행들 터트리면 그때되서 할껀가요?? 누군가 사건을 일으켜야 할껀가요?? 그렇다면 터트리겠습니다. 못참습니다.

과장님, 주무계장님 이렇게 연말까지 그냥 버티실껀가요??? 나만 아니면 되는건가요??? 살려주세요 ㅠㅠ

언급된 사람들중 권력을 가진 누군가가 입장표명이 있으면 좋겠네요. 없다면 메인에 올리겠습니다.

명예훼손님의 댓글의 댓글

명예훼손 작성일

상기글은 명확한 명예훼손임.

제가 그분과 같이 근무해본 결과,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고
절대 남에게 피해를 준 적이 없는 사람임.

만약 업무상 오해가 있었다면 직접 당사자와
소통하여 푸시길 바랍니다.

해원님의 댓글

해원 작성일

제가 그 사람 잘 압니다. 좀 눈치가 없어서 그렇지 나쁜 사람 이닙니다. 순수한 사람입니다.님 글.. 음해성  글이 분명합니다.  사실을 호도하는 애매한 말뿐이네요.  팩트가 없어요. 제 말이 의심스러우면 감사관실이나 인사과, 행정과. 노조 등 언급한 부서에 물어보세요. 그 사람 한 번이라도 않 좋은 일로 언급된 적이 있는지. 부탁드립니다.
첨언  본인을 너무 드러 내시네요. 몹시 흥분해 있고, 어떻게든 타겥을 파멸 시키려는 악랄한 의도...그리고 글쓴이가  누구인지 짐작케하는..
조심하세요. 뒤집어 씁니다 ㅎ

기다려라님의 댓글

기다려라 작성일

본인이랑 옆사람이랑 둘이서 댓글쓰고 잘한다.

반성의 기미가 없네...알겠다 그럼 니가 원하는대로 증거가지고 도지사실 갈께~ 기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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