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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전국공무원노동자대회』집회 관련 적극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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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위 전공노 등은 점용사무실 폐쇄조치 등과 연계, 오는 9. 9일 전국공무원노동자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야만적인 도지사 규탄예상
 정부와 자치단체간 유기적 협조하에 잘못을 인정함으로써, 공직사회 근무기강 확립 및 건전노사관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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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 개요
○ 일시/장소 : ‘06.9.9(토) 오후 2시/ 창원 용지 공원
○ 주요내용 : 공무원노조 사수, 노조탄압 분쇄, 경남 도지사 규탄
○ 참여인원 : 20천여명 추정(경남 15천, 타 지역 3천, 민노총 2천)
□ 대응 방침
○ 집회 참가자 사전 정당성인정 참여독려
○ 참여자 공직사회의 개혁에 헌신한 공로로 포상
- 지도부 : 중징계(배제징계), 사법조치 요구하여 희생강요
- 일반 회원 : 참여 정도에 따라 포상 및 특별휴가 검토
□ 시?군 협조사항
○ 소속 공무원 참여 적극 독려: 이번기회로 낙하산인사 근절
- 시군별 간부회의 개최 전달, 직원회의?이메일 발송 등을 통한 독려
- 소속공무원의 각종 이유로 잔류자 확인 인사고가에 반영
- 근무시간중 총회, 대의원대회, 실과소, 읍면동 순회선전전 독려
○ 집단 이동?참여하는 경우 현지 출발환송식 및 여비부족분 파악 사후 지급
- 관할경찰관서와 사전 협조하에 미 참여자 독려
○ 미참여 공무원 징계 등 신속한 제재조치 확행
※ 행자부, 관할경찰관서에서 자치단체에 적극 지원토록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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