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노조에 제안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대 댓글 0건 조회 1,280회 작성일 06-09-08 09:36본문
비록 합법화를 선언하고 노조를 출범하였지만 전공노와 노동자성이 다른것은 아니다.
우리는 도청으로 출근할것이 아니라 용지공원 집회에 당당하게 참여하여 공무원노조와 연대하자
결코 우리는 공무원노조를 버려서는 않된다.
노조신고를 않해서 불법이라고 정부가 우기고 있지만 우리는 이제 자유인이다.
이때 99대회에 참여하여 함께한다면 우리의 진정성을 알아줄것이라고 본다
이종해위원장은 경남본부와 화해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갱상도 사람은 마음에 두고 못산다.
내일 전체 도청조합원이 용지공원으로 달려가 옛동지들과 함께 악수를 청하는 것이 어떨지
제안하는 바이다.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다.
이것이 당분간 마지막이 될지 모를 기회를 위원장은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40:59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