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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회주의자 댓글 0건 조회 1,624회 작성일 06-08-2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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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위 革新을 감히 黑新이라 말하고 싶다.
이는 검은 부분을 표백하여 새롭고 흰색으로 치장, 거듭나는 계기의 기본이" 어두운 부분을 과감히 도려내어 새로움을 추구하는데 있다"라고 정의 하고 싶어니까.

조직의 발전을 위하여 아래사항은 과감한 혁신이 되어야 할 것임.
창원시청 산하기관 중 시설관리,경륜공단 이사장의 관사 및 관용차랑과 운짱에 대하여
간필하리라.

작금에는 도백,광역단체장 등이 솔선수범하여 많은 혈세로 운영하던 관사를
민을 위한 타용도로 전환하고 있는 실정인 바

첫째
허나 하루종일 쫄 위치에 있는 이사장이 시민의 혈세로 그것도 공짜 거주한다는 것은
이미 주제를 넘어선 파렴치한 작태일 뿐이다.
- (일반직원보다 보수가 적냐? 이는 형평성의 원리에도 부합되지 않는다.)
-(이런 돈있으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불우시설에나 투입하지)

둘째
단체장이 관용차량과 운짱이 보필해야 함은 활동의 범위가 넓어 수장의 에너지를
최소화하여 민을 위해 봉사와 복지향상의 최대화를 위한 물.심적 에너지 절감차원에서
지극히 당연하다.

허나 위에 언급한 2명의 사장은 월요일 간부회의 참석과 출.퇴근외에는 공적으로 차량
사용은 사실상 전무하다(이 경우 자가용 타고 다니면 머리에 쥐나냐?)
이 외에는 사적인 용도로 거의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할진데 관용차량사야지롱, 비싼휘발유(평균 월 20만원정도 사용)소모해야지롱
운짱 연 수 천만원 보수지급해야지롱 이 얼마나 소모적인 작태인가?
하물며 관용차량 타는 자들의 거드럼 피우는 더러운 습성 또한 관료주의적 근성은
오죽하리요? 민의 피와 땀으로 마련한 세금을 허무하게 낭비해도 된다는 것인가?
이들의 과감한 흑신없이는 공기업의 발전을 기대하기란 불 보듯 뻔데기다.

마지막
흑신관련부서는 위의 정화를 위해 하루라도 빨랑 공문시달하여 흑신하기를.......
대가리가 맑아야 하랫 것들이 배우지....
 
추언
도 흑신팀에서  참고가 될려나?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40:29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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