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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0 댓글 0건 조회 1,588회 작성일 06-08-26 00:37본문
두어넘만 시범케이스로 자르면 ..... |
손자병법에도 머리를 자르지 쫄개를 자르지 않는다.
정책실패자,부영사태 책임자,진해아파트 사태 책임자,파렴치들 중
자를 넘은 과감하게 잘라서 공직기강을 확립해야 한다 .
도지사와 공무원 간 전쟁이나 하고..................
도민들의 민생문제는 언제 해결을 하는가
정신차려라.
나를 잡아가도 좋다.
나를 교도소에 잡아 넣어도 좋다.
경남도청이 정신을 차리기만 하면 ...
도청직원들이 맨날 도지사와 투쟁이나 하고....
애라이 문디 자슥아.
개선을 할려고 생각은 않하고.............
나같은 서민은 잡아가도 아무 득될게 없고 두려움이 없는 놈이다.
차라리 콩밥을 조금 먹고 싶다.
더러운 세상에 더이상 살면 뭐하노?
도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권리만 찻는 너거들을 보면 더이상 살고 싶지도 않다.
술한잔 먹고 도청 여직원한테 안마 좀 해달라고 해볼까?
미용소 직원이나 도청 여직원이나 똑같은 인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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