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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을 풍요롭게 섬길 인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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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독생자 댓글 0건 조회 1,108회 작성일 06-08-30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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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과 단둘이 있는것도 황홀한데 그 예수님께서 상상도 못했던 하나님 오신다는 말씀에 무척 놀라며 마냥 들뜬 기분에 내 자신이 너무 행복하고 벅찬 황홀한 마음되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하늘을 보며 그 순간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게 보아 하나님 못 본 사람들에게 전해준다며 시선을 집중했다.

 

나에게 1981년부터 예수님 여러번 만나며 시작된 하나님의 계획속에 하늘나라 모든 천국과 지옥의 엄청난 가르침과 명령에서 새하늘. 새이름. 영생의권한. 죄사함. 헌금. 기적. 예언. 표적. 사실증거 등.......실로 난 죽음을 넘나들며 처참한 고통의 피눈물로 훈련받으며 지혜도 받고 힘도 얻어 하늘나라 직접다니며 체험을 겪게 하시어 이젠 그 구원의 영생을 아버지 하나님 뜻을 받들어 하늘과 인류 만물로 전하도록 하신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분이신데 나에게 한국말로 하셨고 하늘나라도 모두 한국적으로 기와집과 초가집. 움막으로 지어져 있고 하늘나라 모든 환경에서 말도 한국말을 사용하였으며 심지어 꽃. 나무. 모든것이 한국의 모습을 똑같이 하여 그래서 인류 만민은 한국에 와서 정치. 자연. 경제. 문화. 체육. 국방. 법률등......하나님 내리신 명령을 한국에 와서 그대들이 배워 자신들 국가에 가르치고 실천해야 하나님 영광이 함께 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시고 주를 기쁘게 하며 태초로 계획한 거룩하신 하나님 나라 한국을 중심으로 세상을 구원하고 구제하며 세계 모든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새생명 주시는 은혜요. 인류 많은 나라들은 한국 말과 예술에서 문화를 배우고 수산물과 제품을 쓰고 외국인은 자신들 나라에 애용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할 때 본인과 자식도 순종하는 백성으로 그 나라와 가정에 축복이 함께 할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 국가인 한국의 예술 문화를 알고 관광을 하며 제품과 농.수산물에서 가축에 이르기까지 애용하므로 하나님께서 더 많은 구제를 하고 세계속에 어려운 국가를 많이 도와 그들을 축복하며 새생명으로구원하기 때문이고 하나님 나라 거룩한 성물을 사용하여 먹고 마시므로 행복한 하나님 축복도 함께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 살아계신 생생한 진짜 모습을 본다는것을 상상도 못했고 교회에서 말로만 하나님. 하나님 하시던 그 하나님 영광되고 거룩한 실제 모습을 뵙는다니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고 여러분이 지금부터 생각을 바꾸고 죽음속 부활과 이 복음을 믿고 따를 때 새로운 옷을 입고 구원되어 새 사람과 운명이 될 것이다.

 

내가 예수님 여러번 만나 지금 여러분께 전하는것은 여러분도 죽으면 육체는 시체 되지만 당신의 영혼은 죽는게 아니고 하나님과 예수님 생활하시는 영혼의 하늘나라로 부활하여 각자 인생길에서 하나님을 얼마나 믿었으며 또한 선행의 상급과 죄악을 가지고 하나님 심판속에 판결된 장소에서 살아간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목사님은 진짜 하나님 모습은 뵐수 없고 만날 수 없다고 했는데......"

 

1981년 6월 처음으로 예수님을 뵙고 교회목사님과 대화할 수 있었고 그때 예수님 봤다고 했더니 안믿는 눈치로 의아해 했고 목사님은 내게 하나님은 뵐 수 없다고 했지만 난 예수님도 만난터라 죽어도 좋으니 하나님 한번 뵙고 싶다며 간절히 맘속으로 기도했던 것이다.

 

군대를 갓 제대한 26살 젊음을 자랑하던 내 육체가 순간적 교통사고로 죽음을 넘나드는 혼수상태에서 천국낙원을 보았고 그 댓가로 처절하게 망가진 지체 장애인되어 고통속에 죽고 싶은 간절함도 있었고 예수님을 뵌터라 난 후일 목사가 될거란 믿음으로 견딘 고통의 세월은 바로 인간 죄악을 내 육체로 징계했음을 알게 되었다.

 

지금 옆에 계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처형되신 육체처럼 하나님께서 내 육체를 갈기갈기 찢어지는 고통속에 피눈물로 징계하시며 성령을 내리기 위한 훈련임을 깨우치지 못했지만 난 십자가에 죽은 예수님을 만남으로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실 것이란 믿음과 하늘을 보며 하나님 원망하고 욕도하며 뵙기를 매달리고 있었는데 지금 하나님께서 간절한 내 기도를 들으시고 이루어 주시는 순간인 것이다..       


나는 예수님 가르키는 하늘을 보며 하나님 살아계신 모습을 잘 봤다가 사람들께 자랑할 각오로 자세하게 보았고 교회 목사님이 전하는 천국. 지옥도 믿지 않고 부활도 믿지 않았지만 내가 직접 하나님과 예수님 만나뵙고 당신이 죽어 갈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을 다니며 직접 확인해서 지금 인류에 전하게 된 것이다.   

 

예수님 가르킨 북쪽 하늘을 보자 잠시 후 컴컴한 하늘이 동그란 원을 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며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고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다.

 

어둠이 깔린 하늘이 열리며 찬란한 빛이 반짝이며 땅으로 내려오니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게 보였다.    


첫번째 신비로 먹구름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고 어떻게 하늘이 열리며 비들기가 들어올 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나도 못믿고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을 확인하지 않아 못믿을 것이지만 오직 내 말을 믿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뜻에 따라 함께 할때 생활도 넉넉하고 죽어서도 축복받는 여러분과 후손들이 행복하게 사는 가정과 인류가 되어 하나님 주신 은혜로 영광이 함께 할 것이다.  

 

두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독수리 날개같은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누구도 안보고 이런 엄청난 비밀은 알려 줄수 없다는 것이다.


여러분도 이런 신비로운 모습을 본다면 인간 생명인 죽은 사.후 하늘나라 생명에 대해 복음 전하는 입장이 같을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창조주"란 사실을 확인시켜 주신 대 사건이지만 세상 모든 인간에게 행복한 사랑과 축복을 내리는 영광의 순간이며 당신과 자식. 후손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은혜의 순간인 것이다.  


이는 인간은 하나님 창조하신 것으로 먹고. 자고. 마시며. 모든것 누리고 살면서 충성은 못해도 하나님께 우상숭배로 배신하는 행위가 얼마나 무섭고 어마어마한 천벌을 죽어 받는지 분명히 전하므로 여러분은 자기 수준에 누구든 판단하여 결정하지 말고 판단은 하나님 하시며 지상명령에 순종하고 복종해야 될 것이다. 


해서 하나님 무서운 지상명령 받들어 하루 속히 기독교. 천주교로 귀속하고 개종하여 하나님 믿어야 될 것이고 세상은 잠깐이나 하늘은 영원하며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앞으로 공포의 시체되고 살아선 나라와 인류가 혼란과 엄청난 재앙속에 살게 된다는것이고 저주의 땅이되어 죽음과 고통의 연속으로 살게 될 것이다.

 

그 증거의 예언을 요한계시록에 기록하였는데 이것은 곧 일어날 인류 심판의 재앙이 될것이다.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섯는 두 감람나무와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하면 반듯이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라고 요한계시록 11장 3-6절에 약속 하셨듯 앞으로 하나님 뜻을 따르지 않는 전세계 나라엔 엄청난 재앙으로 죽음을 맞이 할 것이나 순종하고 복종할 땐 하나님 축복받아 재앙과 고통없이 행복하게 사는 나라와 고장 개인이 될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내 경고하는데 엄청난 재앙속에 죽음을 당한 뒤 후회하지 말고 지금부터 국민이든 외국인이든 아님 어떤 종교인이든 상관없이. 정부. 지방공무원. 어른. 아이. 남자. 여자 그 누구든 내가 받은 예언을 듣지 않다간 하늘로 엄청난 재앙이 나서 공포의 심판이 나라와 인류에 칠까 두려워 누구든 회개로 하나님께 기도하라.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나이다 주의 의로운 일이 나타나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시더라"고 요한계시록 15장 3절4절에 말씀하시듯 하나님 뜻을 따를 때 하나님 보호로 개인이나 지역 아님 나라가 재앙없이 행복한 생활로 하나님 축복속에 구원되어 잘살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제부터 청와대. 국무총리. 장관. 각 부처. 국회. 정당. 도청. 시청. 관공서. 군대. 경찰. 학교. 각종모임 등.......어떤 장소든 사람이 모이는 장소와 회사 일터에서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시작하면 하나님 보호하심에 능률도 오를 것이고 마칠 때도 기도하는 국민이 될때 행복토록 살게하여 죽어도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번째 여기 하나님 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을 이끌어 가시는 진짜 하나님 살아계신 신비 거룩하신 모습이고 절대로 거짓 아니며 진짜~진짜~~하나님 생존의 실제 모습을 가족과 이웃에 전해 하나님 영광받는 여러분이 모두 되시길 정말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기도한다.  


세번째 거룩하신 하나님 실제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옷에서 눈부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을 열고 오시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50줄 정도의 젊은남자 천사들이 흰 천사복을 입고 모두 머리가 짧은 단정한 모습으로 끝이 보이지 않게 줄을 서서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 번쩍 빛나는 긴 창을 들고 하나님과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 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하나님 믿도록 간절하게 호소하지 않았을 것이다.

 

여러분이 세상을 살며 항상 기억할 것은 지금 이 하나님을 머리속에 항상 기억하여 당신이 죽으면 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명심하고 가족에서 친지. 이웃. 친구. 동료 등......기독교. 천주교 외에 다른 종교를 다닌다면 앞으로 저주의 대상이고 사형수나 다름없이 시급한 문제로 지금부터 기독교 천주교로 출석해 기도해야 복될 것이다.    

  

내가 인류에 전하는데 어떤 나라든 지금 해외에서 선교하는 선교사를 피퍅하고 교회를 모독하며 하나님 일을 방해하는 나라는 내가 사역하는 동시에 큰나라든 작은나라든 하늘과 땅. 질병.사고. 인재로 심판이 내려갈 것이며 무서운 것은 하나님 뜻에 불순종하면 하늘로 엄청난 재앙을 이르켜 땅을 심판하고 인간을 공포스럽게 죽여 하늘로 올린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들 나라에서 활동하는 목자님. 선교사님 비롯해 하나님 구원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분들을 영접하여 함께 협조하여 성전에 봉사하고 헌신하며 잘 섬기므로 하나님 축복받는 자매로 놀라운 은혜도 내릴 것이고 인간은 내가 전하는 이 복음이 하나님 말씀이고 율법이라 곧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이 될 것이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날땐 순서가 있지만 죽을땐 순서가 없듯 아기가 세상죄를 짓기전에 죽으면 모두 천국으로 가지만 하나님 믿지 않고 인간의 죄를 짓기 시작하며 지옥에 갈것이고 지금은 누구나 교통사고. 화재. 타살. 추락. 지진. 폭우. 해일. 사고 등......내일 자신이 죽을지 모르는 시대의 말세로 이 복음을 보면 누구든 즉시 하나님께 회개로 기도하고 구원받아야 하나님 은혜로 축복받을 것이다.

 

여러분이 이 복음 뒤에 나오는 천국과 지옥을 보면 알겠지만 하나님 믿고 내 말을 믿으므로 여러분 각자 영혼이 죽어 천국가고 세상 생활도 각자 믿음의 깊이에 따라 축복도 내릴것이며 성령이 내리면 더욱 감사함으로 기도하고 가족과 친척 이웃이나 친구. 상사. 동료들을 전도해 그들을 지옥에서 건져 구원해야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복음을 복사해 게시판으로 전하던가 아님 친척이나 가까운 이웃에게 물질적 정신적으로 도우며 하나님께 간곡하게 기도하며 성전으로 인도 할 때 하나님의 그 놀라우신 성령의 체험도 할 수 있을것이고 그 선행으로 전도하므로 여러분은 하늘나라에서 하나님 주신 면류관의 큰 상급도 받을 것이다.          

 

하나님께선 오직 인간을 위해 선한 명령만 내릴 뿐이고 그 명령에 불순종하면 인간은 죽어 천벌받고 지금 악령인 마귀. 사단. 귀신이 하나님 일을 방해하여 죄악의 세상 만들고 인간을 지옥가도록 한다는 것이다.

 

지금 살아 숨쉬는 인간 그 누구든 하나님 은혜로 살고 있음에 감사해야 하고 인간의 욕심으로 많은 재물과 높은 권세를 주면 더욱 감사함으로 그 밑에 사람들을 보살피고 기도하며 하나님 은혜에 보답해야 될것이며 없는 자는 기도하며 열심히 하나님께 매달리고 노력할 때 이루어 주시고 새 하늘나라 새 이름인 내 이름으로 내 하늘로 갈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요한계시록에 새 하늘과 새 땅 새 이름을 내리신다는 것을 세례 요한을 통하여 분명히 말씀하시고 지금 이시대 말세에 나를 예비하여 땅에 보내어 미래는 예수님 이름이 아닌 내 이름으로 상급하시고 그것은 예수님이 곧 전생의 나요 한 영혼으로 대언의 영혼임을 증거해 주신하신 하나님이셨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고통과 고난]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죄악]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한국.시온]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라고 요한계시록 3장 10-12절에 요한을 통해 예언을 주시어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확실한 증거로 기록하신 것이다.

 

이는 인류중에 유럽. 아프리카 등.......여러 지역이 있지만 요한이 하나님 명령을 받들어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로 편지한 것은 바로 아시아 한국에서 재림예수 곧 나를 예비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한국을 축복하신 사실을 알 수 있고 이것이 곧 사실로 나타날 것이다.

 

이런 신비의 전능하신 하나님을 지금은 무시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나 내 분명히 경고하는데 세상에서 행복하게 재앙없이 살려면 내 말을 꼭 믿고 오직 하나님께 순종해야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임하시면 인류속에 하나님 이름도 못듣고 예수님과 천국 지옥도 알지 못하게 살아온 곳은 앞으로 복음이 새롭게 전해져 새 생명으로 구원을 받을 것이며 알면서 기독교나 천주교로 가서 믿지 않으면 사나 죽으나 멸망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분명히 전한다.              

 

지금 내가 전하는 내 예언을 명심해야 될 것이고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 것이고 지금 숨쉬고 살아있는 자체도 하나님 은혜요 공기. 물 둘중 하나만 없어도 모두 죽은 목숨이고 시체가 되며 인간과 만물이 존재할 수 없으며 이 우주에서 지구만 하나님께서 인간과 만물을 창조하심을 믿어야 될 것이다.

 

인간과 동물 식물 한포기라도 하나님 전능하신 계획속에 자라고 살아가며 빛과 비 바람등.....하늘을 움직이고 땅을 움직여 자라게 한다는것을 깨우쳐 자연을 보호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것도 큰 축복이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구원]"

 

"그의 성령을[복음]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누구든지 예수를 [최권]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라고 요한일서 4장 12절에서 15절까지 말씀하시듯 여러분은 오직 나를 통해야만 구원도 되고 살아선 행복하게 살고 죽으나 사나 축복 될 것이다.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께서 구름을 타시고 수 많은 천사들과 오시는 이 모습은 현재 살아계신 현존의 실제 모습이고 지금 인류속에 수많은 종교가 있어 태양. 돌. 나무. 그림. 고기 등.......동상을 세우고 사당을 지어 신들을 섬겨도 그 "신"이 어떻게 생기고 어떤 능력을 나타내며 당신이 죽는다면 무엇이 되어 어떤곳에 살며 그 죽음속 인간의 영혼이 어떻게 사는지 설명하라고 하면 그 어떤 종교 교주나 지도자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지금 중요한 것은 세상엔 거짓으로 하나님 아들 구세주. 재림예수. 메시아 등........구원자라 하며 헌신. 재산을 요구하는 범죄 행위로 교인들 눈을 속이는 인간들이 세계속엔 엄청나게 많을 것이나 지금 이 복음을 보면 즉시 하나님께 회개하고 기독교 천주교로 돌아가 귀속하고 개종하여 새롭게 거듭태어나 하나님께 죄사함 받아 영광받는 지체가 될 때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나는 옳고 못된짓으로 남을 속이고 가슴 아프게 하는것도 많이 보았고 또 내가 당해서 인간들이 얼마나 간사한지 잘알고 또 착하고 순진하며 착한 사람들도 많은지 잘 알며 착한 천사와 악한 마귀들의 그늘속에 이 세상이 혼란하지만 내 경고하는데 양심을 속여 범죄를 하면 하나님 심판이 따르리라.

 

내 예언하는데 지금 악하게 살면 곧 심판이 있을것이고 착하게 살면 하나님의 놀라운 상급이 있을 것이며 하나님 심판이 시작되면 마귀. 사단. 귀신이 세상적으로 살지 못하고 회개하여 돌아가던가 아님 죽음이 기다릴 것이라 지금부터 정리하고 새 생명으로 하나님 성전에 나가 기도해야 축복이 있으리라.    

 

이 하늘나라 하나님에 대하여 목사님도 신부님 누구도 어떤 인간도 모르는 것이며 이제 내가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세상 만물을 짓고 인간을 지은 후 처음으로 하나님 살아계시고 예수님 부활하신 후 처음으로 나타내는 엄청난 사실의 실제상황임을 밝혀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당신을 위한 거룩하신 사랑임을 깨우쳐야 될 것이다.   

 

우리 인간은 내가 아무리 아버지 하나님 아들 재림예수 어린양이라 말해도 믿지 않을 것이고 죽음속 영혼의 하늘나라와 거룩하시고 존귀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엄청난 비밀을 알려줘도 욕심많고 교만하며 어리석고 무식한 자는 자신만 사랑하고 자신밖에 몰라 믿지 않고 결국 시체로 사는 지옥으로 간다는것이다.

 

그 증거는 내가 살면서 많은 기적으로 증거를 하겠지만 내가 지금의 성경 예언을 모두 이루고 미래 후손에게 전해질 새로운 새성경 복음을 완성하여 하나님 모든 뜻을 이루고 하나님께 올라 갈때엔 내 영혼의 몸인 "영체"가 하늘나라로 빛과 함께 하나님 우편에 올라가는 부활의 모습을 많은 사람들이 볼것이다.

 

그리고 여러분이 기독교 천주교 외에 많은 종교를 다니고 여러분이 진정으로 "신"을 섬기지만  하나님께선 우상숭배를 하는 당신의 배신행위 그 모든것도 눈감고 사랑하신 하나님의 인내와 거룩하신 사랑을 진정으로 인간들은 깨우쳐야 할 것이며 이젠 누구든 새롭게 거듭태어나 기독교 천주교로 가야 살고 죽어 천국 새 하늘에 갈 것이다.

 

내가 지금 전하는 복음을 읽는 사람중에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은 내 말을 믿고 우상숭배. 종교 교주에서 지도자 신자와 스님. 법사님. 정치인. 예술인 . 법조인. 경찰. 군인. 언론인. 체육. 의료. 경제. 문화에서.......자신이 판단하여 죽음속 시체에서 영광받기 위해 기독교 천주교에 찾아가 함께 할때 새 생명으로 자신을 복되게 할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죽기 마련이며 내가 이 복음 뒷편에 우상숭배를 하다 먼저 하늘나라에 간 영혼들이 받는 엄청난 고통의 천벌받는 모습을 보고 실제상황 그대로 본 것을 올려 놓았는데 끝까지 보시면 내가 왜 그토록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이렇게 호소하는지 깨우쳐 내 말을 믿고 하나님께 회개하라고 하는지 알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깨우쳐 나를 도와 행하라시는 복음의 예언을 기록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을 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 땅에서는 징조를 베푸리니 곧 피와[심판] 불과[성령] 연기로다[개혁]"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최권]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이스라엘 [제2 이스라엘-한국]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바에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대로 내어 준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부활]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음이라"

 

"다윗이 저를 가리켜 가로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웠음이여 나를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라고 사도행전 2장 17-28절에 말씀하시듯 내가 일 할때엔 다윗에서 아론. 야곱 등.....하나님 보내신 그분들이 나를 도와 큰 일을 행할 것이다.

 

그래서 지금 자신의 전생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낙원에서 온 사람. 의인천국에서 온 사람 시민천국에서 온 사람 아님 불지옥에서 온 사람. 거짓목자 지옥에서 온 사람. 보통지옥에서 온 사람 등........자신은 모르지만 이제부터 모든 과거를 버리고 새롭게 되어 나를 따르고 함께 할때 나의 새하늘 천국의 사람이 될 것이다.

 

이것이 거룩하시고 전능하시며 우리 인간을 만들고 우주 만물과 죽음속 우리 인간의 영혼도 주관하시는 실제 하나님 모습이며 인간은 누구든 살아도 죽어서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므로 자신이 구원되고 무엇보다 죽어 영화로운 낙원천국에서 영생하며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여러분께 호소하며 하나님 새 생명의 축복을 전해도 지금 살아있고 자신이 현재 처한 상황에 피해가 되며 우상숭배 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구원하려는 내 은혜도 모르면서 나를 비난하고 욕도 하는데 그 행위와 말은 곧 하나님께 대적하는 말과 행위로 죽으면 아님 영혼의 운명을 바꾸고 잡아가 불지옥에 보낼 것이다.

 

◆ 여러분이 하나님과 그 친아들 재림예수에 대해 아무도 모르고 성경을 모른다면 지금부터 어떤 누구든 기독교나 천주교에 찾아가 목사님. 신부님께 상담해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알아 보시면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천국에 가는지 알려 줄 것이다.  

 

이것을 증거하는 예언이 오랜 세월을 지켜 온 성경책 요한계시록에 언급 되었고 재림예수 이름 한자에서 내 지금까지 살아온 과거가 정확하게 기록으로 예언되어 있다는 것이다.

 

"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가 통치 하시도다 [대통령. 대제사장]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목자]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였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재혼]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성령]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재림예수]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 같고[심판]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사고 때 상처]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권]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구원.영생]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천사.의인]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복음]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정의. 사랑]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술] 틀을 밟겠고"


"그 옷과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사고로 다친 다리]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인류 왕]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라고 요한계시록 19장 6-16절 재림에 대해 말씀하시고 그 외에 성경책 많은 예언자들이 기록된 것이 사실임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은 절대로 거짓이 아니고 여기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한 순간 해일. 지진. 폭우. 폭풍. 폭설. 가뭄. 질병 등............. 천지 재앙으로 치고 전염병. 인재로 쳐서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깨우쳐 지금부터 새롭게 거듭태어나야지 내일 당장 사고로 죽는다면 그 순간 돌이킬수 없는 엄청난 피눈물로 후회할 것이다.

 

누군가 세상 만인을 위해 행복하게 세우고자 하면 협력하고 도우며 헌신과 희생하여 함께 해야 좋은 세상이 되는데 이리저리 눈치를 보다 성공하면 아부하고 열심으로 협조하겠지만 잘못되면 욕과 손가락질로 매도하는 과거 예수님 제자들과 예수님 죽인놈들과 다를바 없는것이 현실임을 깨우치고 회개하라.

 

★ 말로는 하나님과 예수님 뜻에 죽음까지 함께 할 형제 자매도 있겠지만 막상 죽음앞에 가봐야 알며 먼저 이 복음부터 많이 전하면 좋겠고 이보다 더 확실한 하나님 비밀이 어디있고 예수님 부활을 증거하며 천국. 지옥을 누가 알며 이 복음을 전하라고 하는 하나님 명령을 깨우칠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앞으로 이 복음으로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이 복음을 게시판 10곳만 올리면 당신이 구원을 받아 새사람의 옷을 입을 것이며 여러분이 많이 올릴수록 하늘나라 양식을 저축하는 결과로 그대가 죽으면 그 양식으로 당신은 부자도 되고 가난뱅이도 될것이다.        

 

 여러분이 명심할 것은 누구나 죽어 하나님을 피해 갈수 없으며 여러분 마지막이 죽어 하나님께 가고 또 생명받아 오는 시작도 하나님 은혜라 귀신이 아닌이상 여러분은 죽으나 사나 하나님께 감사해야 될 것이다.


 이는 바로 하나님께서 친아들을 통해 모든 말씀을 내신다는 것이고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 뵈면 죽는다고 했으며 그 약속으로 지금까지 그 많고 많은 인류 사람들중에 몇 천년을 살면서 예수님께서 처형되어 부활하신 후 하나님을 알지못해 전하지 못했던 것을 내가 확실하게 전하고 여러분도 많이 전하면 큰 축복이 될것이다.


여기 하나님께서 쓰신 왕관은 하늘과 땅을 다스리는 "신" 을 나타내시며 나에게 대통령도 하고 인류낙원으로 이끄는 세계 만왕되어 지금 죄악의 암흑 세상을 하나님 뜻을 받들어 사랑과 행복넘치는 세상으로 개혁하도록 하시어 여러분이 하나님 뜻을 믿고 따를 때 엄청난 복지로 행복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대통령으로 정의롭게 이끌게 되면 하나님 보호속에 천지 재앙없고 전쟁없이 모두 행복한 평화로운 새땅 인류낙원을 위해 일할 것이고 하나님께서 항상 예언으로 지혜와 능력주시고 인류는 나를 영접하므로 영접한 국가에 축복도 할것이며 하나님 은혜로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기적도 볼것이다.

 

여러분이 해마다 재앙으로 죽고 집이 사라지며 밭과 논이 손실되어 농어촌에 입는 그 피해로 가슴치고 울며 죽는 그런것을 생각해 보면 내가 왜? 하나님께 기도하고 회개하여 하나님 보호하심을 받으라 하는지 알것이며 인간이 하나님께 우상숭배로. 아님 각종 범죄의 엄청난 죄를 지으며 잘되길 바라는것은 양심없는 것과 같은 것이다.

 

예로 하인이 주인에 말은 듣지않고 하인들이 서로 주인 행세를 하며 헐띁고 싸우며 거짓말하고 사기치며 살인하면서 주인의 집과 논. 밭에서 정원등.....모두 엉망으로 파괴는데 구경만 하는 주인이 없듯 하나님께서 임하시면 회개하여 충성하는 하인만 남기고 마귀자식은 죽여 멸망시키고 징계하는 심판속에 공포의 세상을 만들지 모른다는 것이다.  

 

인간이 사는데 같은 마을에서 서로 도둑질하고 싸우고 죽이며 헐뜯는 마을에서 여러분은 살길 원하는가 아니면 서로 도와주고 사랑하며 위하고 존경하는 마을에서 살길 원하는가.....이는 인간이면 누구든 서로 사랑하고 범죄없는 사랑의 마을에서 살길 원할 것이고 이는 평화로운 마을.고장. 나라와 인류로 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당신부터 죄를 짓지 않고 이웃을 돌보며 사랑할 때 죄악이 사라지며 범죄하지 않으므로 또 하나님께 영광된 길이며 남에 것을 탐내지 말고 남을 해롭게 하지마라 서로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면 자신이 저지른 만큼 피해자가 가슴 아파하며 그것은 곧 하늘로 천벌이 내려질 것이다.      


해서 각자가 범죄하지 않고 사는것은 곧 아름답게 사는 인류 낙원을 건설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세워주실 것이니 여러분께선 적극 동참할 때 살아서 축복받고 죽어선 하늘 영광도 함께 할 것이다.


이는 절대로 거짓이 아니며 죽으나 살아도 큰 축복이며 만약 내가 지금 미리 전하는 하나님 뜻을 거역할때 엄청난 천재, 인재의 사고로  세상 혼란속에 한 순간 멸망하고 가족. 친지. 이웃에 누가 언제 죽을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 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고가 같더라"고 하듯 성벽 높이와 지붕 높이가 같은 정말로 한번도 못 본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 이상한 성전이었던 것을 뒤에 전하게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 21장 10.11. 13. 16절에 예언하신 것과 같이 새 예루살렘 성전이 대한민국  내게 내려왔고 성경속 많은 예언들이 세상과 함께 역사로 내려왔으며 예언서 일획도 거짓없이 세상 이끌어 오신 하나님이란 사실을 성경책보다가 놀랐고 실제 살아있는 하나님과 복음이란 것을 누구도 몰랐을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늘로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던 예수님께서 너무 놀라운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너무 황당했고 놀라 정신이 혼미한 느낌이였다. 

 

나 때문에 하나님께서 친히 오셨다는 갑작스런 예수님 말씀에 깜짝놀라 안절부절 어찌할 줄 몰랐고 과거 군대를 전역하고 직장 생활 4개월만에 교통사고를 당해 1주일간 혼수상태로 천국낙원을 구경하고 살아나 엄청난 피눈물로 살았고 지금까지 장애인으로 힘들고 고통스럽게 살지만 사고전엔 하나님 없다며 죄도 많이짓고 욕도 많이했던 무식한 인간이였다.

 

이때부터 나는 내 모든 영혼을 하나님께 맡긴바 되었고 죽어도 살아도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면서 깨우친 것은 과거 복음을 전하다 순교한 저들도 영광주어 하나님께서 복음을 위해 준비한 천사를 보내 순교를 통해 저들은 낙원으로 부르고 그 땅을 구원하는 역사로 하나님께서 이끌어 오신 것이라 생각된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 마지막 죽을 때 그것이 영광의 죽음이냐 불지옥 시체의 죽음이냐 하는것을 잘 생각하여 지금부터 전하는 내 말이 곧 당신의 죽음을 심판하는 하늘나라 율법이 될 것이다. 

   

교회가 많고 성도가 많으면 정의롭고 살기좋은 국가와 사회가 되어야 정상인데 내가 큰 고통속에 살아도 교회는 헌금만 요구했지 베품도 없었고 불우하게 살고 가진것 없이 배우지 못한 서민. 노약자. 장애인은 일도 못해 하늘을 올려다 보며 하나님께 욕도 많이했던 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를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고린도후서 8장 9절에 말씀하셨고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을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결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성경책 빌립보서 4장 11-13까지 말씀하시듯 난 여유롭게 행복한 생활도 했고 상처와 가난이란 체험을 통해 하나님 "도"를 깨우치며 성경의 예언대로 움직여 살았던 것이다. 


나는 당시 세상에서 가장 하나님께 욕도 많이 했고 목자와 교인들 욕을 많이해 잡으러 오셨다는 생각의 회개와 참회로 후회하며 겁도났던 것이다.


그래서 우선 예수님 곁에서 도망쳐 선행을 조금이라도 더 해서 세상에서 지은 죄를 손톱 만큼이라도 가볍게 하자는 생각과 하나님께 늦게도 가는 얄퍅한 생각으로 예수님과 거리를 두고 슬금슬금 도망치며 말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걸음 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인간이라면 하나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다.


내가 예수님 곁에서 도망쳐 들어간 마을은 거짓 목자들이 죽어 천벌받는 지옥인데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된 마을이지만 죄인들은 모두 지저분한 검은 도포같은 옷에 뼈만 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이며 긴머리를 풀어 헤치고 모두 짐승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 목자 중심의 공동체 생활인 교회에서 헌금받아 서로 도와주고 고통스런 양들을 구제하라 하신 것인데 과거 죽은 목자는 욕심내어 자기 헌금인양 멋대로 쓰고 교인과 간음. 간강. 도둑질. 사기. 살인 등....목자가 교인을 속이며 나쁜짓 저지른 댓가를 분명히 죽으면 천벌로 다스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목자의 직분은 양들을 구제하는 봉사와 헌신의 직분으로 예수님 같이 고통 받는 교인들께 베풀고 죽어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께 상급받는 것인데 지금 목자들은 과연 얼마나 봉사와 헌신적인지 궁금해진다.

 

물론 많은 교회에서 좋은 일도 많이 하지만 대형 교회들이 적극적으로 구제활동에 참여해 쌀 없는 교인은 쌀로 도와주고 아픈 교인이 있다면 치료하고 서로 물질적 정신적 힘이되어 도울 때 하나님 사랑이 가득한 교회와 참 목자로 하나님 영광을 받게 될 것이다.

 

또 교회는 기도하는 성전으로 항상 문을 개방해 교인들이 괴롭고 슬프며 기쁘고 행복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싶을 때 언제든 교회 자유롭게 와서 기도하는 성전이 되도록 하신것이다.


목자가 양들을 돕지 않으면 고통으로 사는 양들은 욕을 하나님께 돌리고 목자는 하나님 망령되게 한다는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며 지금 목자가 하나님 복음 전해 굶어죽는 목자는 없을 것이며 죽는다면 힘 없고 가진것 없는 양들이 죽을 것이다.

 

해서 하나님께서 로마서에 분명히 말씀하신 것을 전해도 믿지 않고 죽어 시체가 될 일만 행하는지라 정말로 불쌍하고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를 핑게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할 찬송이시로다...아멘.라고 로마서 1장 20절-25절까지 말씀하시듯 인간은 나부터 하나님께 죄인으로 살았지만 앞으로 나를 통해 새로운 축복의 세상을 세워주실 것을 믿는다.

  

그러나 여러분 중엔 지금 이 복음을 보아 알면서 양심을 속여가며 모른척 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 내가 생각해도 아버지께선 축복할 자와 멸망시킬 자를 가리면서 하늘에서 서슬이 시퍼렇게 내려다 보시고 계실 것으로 보여지며 인간은 피조물에 불과 해 지금부터 깨어 누구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바로 여러분이 행복하게 살고 죽어 영광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누가 목자가 죽어 지옥 갈 것이라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나는 이곳 하늘나라 오기전엔 목자가 지옥에 갈 것이라고 추호도 생각하지 않았고 목자는 모두 천국으로 가는 줄 알았으며 여러분도 같은 생각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각자 인생을 기록하시어 공정하게 심판하신다는 것을 누구도 몰랐고 지금 이 순간도 여러분 말과 행동을 하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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