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이스라엘이 살려면...."-사랑과 비폭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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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안 댓글 0건 조회 2,308회 작성일 06-08-26 01:37본문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8월 26일
라엘 “이스라엘이 살려면...”
-“유태인 간디와 제3의 성전 건설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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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민족에게 예고된 엘로힘의 메시아(최후의 예언자) 라엘(RAEL)은 레바논 전쟁과 현재 진행 중인 팔레스타인과의 전쟁 이후 이스라엘의 미래에 대한 성명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이스라엘이 혜택을 받았던 엘로힘(ELOHIM)의 보호는 사라질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국가는 다시 한번 파괴될 가능성이 있다.
그 원인은 이스라엘이 장차 엘로힘이 귀환할 장소인 지구 대사관(제3의 성전) 건설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과 인류에게 저지른 범죄들 때문일 것이다.
만일 이스라엘 군인들이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와는 반대로 잔인하게 행동한다면, 비록 이스라엘에 엘로힘의 지구 대사관이 건설된다 하더라도 엘로힘은 이스라엘에 대한 보호를 중단할 것이다. 즉, 이스라엘은 엘로힘의 대사관을 건설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자비롭고 인도주의적 행동의 모범을 보여야만 한다.
이스라엘의 정책이 범죄적이라면 엘로힘은 어떤 경우에도 이스라엘을 보호해주지 않을 뿐 아니라 이스라엘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원이라고 다른 나라들로부터 오해를 살만한 일도 하지 않을 것이다.
엘로힘의 메시지(한국에선 ‘우주인의 메시지’로 번역 출판됨)에 언급된 대로 어떠한 경우에도 살인을 피하며 자기방어를 하는 데 제한되는 절대적 비폭력을 옹호하는 것이 라엘리안들에게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주변국들의 빈곤, 특히 부분적으로는 이스라엘 국가의 창건에 그 원인이 있는 팔레스타인의 빈곤을 퇴치하기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들 중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일 따위는 더 이상 하지 않는 편이 낫다.
이스라엘인들은 단지 평범한 인간이 되는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만약 그들이 현재의 ‘약속의 땅’을 계속 유지할 가치가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면, 선민으로서 특별한 모범이 되어야만 한다.
이스라엘인들은 더욱 더 특별히 사랑과 비폭력의 실천에 앞장서야 한다.
만약 집단학살수용소들을 향해 사람들을 줄지어 이끌고 가는 것이 명백한 범죄라면, 자신이 화장터로 가게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 또는 그럴 가능성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한다는 구실로 이러한 범죄적인 태도들을 정당화시키며 다른 사람들을 잔인하게 다루는 것도 명백한 범죄이다.
전 세계 유태인들은 대다수 인류가 허용하지 않을 것이므로 이러한 끔찍한 일들이 재발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다. 그들이 다른 나라들에 자행한 끔찍한 일들을 정당화하기 위해 과거의 악몽을 불러내는 것은 일부 광신적인 유태인들이 너무나 자주 이용하는 자기변명 수단이다.
우리는 그들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으며, 그들은 대량학살(홀로코스트)의 재발 가능성을 방지한다는 구실로 아랍계 이스라엘인들을 대규모로 추방할 준비를 하고 있다... 홀로코스트는 박해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훌륭한 구실이다!
과거의 고통과 비극이 다른 민족들에 행해지는 범죄들을 정당화시켜 주지는 않는다. 만약 이스라엘이 생존하고 나아가 엘로힘의 대사관을 받아들이기를 원한다면, 이스라엘은 사랑과 비폭력, 그리고 나눔의 본보기가 되어야만 한다.
비록 이스라엘이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어느 정도의 손실을 입는다 하더라도 증오에 대해 사랑으로 답하도록 요청하는 간디를 항상 기억하자.
이스라엘에게는 부시나 샤론 혹은 네타냐후가 아닌 ‘유태인 간디’가 필요하다. 극단주의자들의 자살폭탄으로 인명 손실이 야기되더라도 이스라엘은 구체적으로 모든 점령지를 반환하고, 팔레스타인 난민들의 귀환을 허용하며, 팔레스타인과 레바논의 경제적 발전과 국가 재건을 적극 도와야 한다.
현 사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미국의 보조금을 모두 이들 나라들과 나누고, 팔레스타인은 물론 이웃 나라들의 학생들을 이스라엘의 모든 대학들에 무료로 받아들이고, 극단주의를 근절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것 등이 될 것이다.
광신적인 무슬림들이 말하고 심지어 이스라엘의 전문가들도 동의하는 것처럼, 시간이 흐를수록 무슬림의 수는 더욱 늘어나 장차 10억 명이 넘는 무슬림들이 미니 국가인 이스라엘에 대적하게 될 것이다. 만약 가장 강한 자가 살아남는다는 이론이 사실이라면, 무슬림들이 최강자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현재 이스라엘의 기술적 우위도 15억 무슬림들이 이스라엘과 끝장을 보기로 결정한다면, 특히 이스라엘인들의 범죄행위들로 인해 이전에는 동정적이었던 일부 국가들이 이스라엘에 등을 돌리게 된다면 한낱 쓸모없는 것이 된다.
이스라엘이 최후의 자구책으로 핵무기를 사용해 몇몇 도시들을 전멸시킨다 해도 그것은 단지 자신의 종말을 재촉하는 일이 될 뿐일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행위가 불러일으키는 증오심은 무슬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유일한 해결책은 ‘사랑과 비폭력’이다.
어떤 이들은 그렇게 하면 위험해질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가변성 있는 초강대국의 뜻에 기대는 것보다 훨씬 덜 위험하다.
지금 이스라엘에는 사랑과 비폭력의 모델이었던 위대한 간디 같은 정치 지도자가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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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빠른 우주선(일명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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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홍보 담당 krmpr@rael.org)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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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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