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상도 사나이 답게 털고 손잡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싸나이 댓글 0건 조회 1,154회 작성일 06-09-08 10:04본문
정말 감명스런 글이다
눈시울이 불거지려 한다
이 글에 찬성하는 조합원이라도 현장에 달려가자
이종해 위원장 혼자라도 달려가자
우리가 이렇게 원수지간으로 살아간다는게 슬프다
다 우리형제가 아닌가
비록 피를 나눈 형제도 있겠지만 우리는 한솥밥 식구들이다.
내일 따스한 온기있는 손으로 경남본부 조합원과 전국의 조합원을 맞이하길 바란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40:59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