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콰이강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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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치행정국 댓글 0건 조회 2,443회 작성일 06-08-18 13:11본문
형이상학적이고
객관성이 없는 대상에 대하여는
보는 이마다 각각의 해석이 틀리다
오늘 인사에 대해
면면히 분석해보면
모두가 오랜기간동안 나름대로 고생했다고 본다
그리고 연륜을 가미한것도 잘된것으로......
어느 인사건
모든이에게 만족할수는 없다
일?
누가 과연 일에 자신이 있다고 자부할수 있을까?
그리고 자치행정국에 4명의 인원수에 대해
무슨 큰의미가 있을까
실국안배가 인사에 적용될까?
실국안배가 될려면
공무원시작에서부터 계속하여 1개국에만
고정적으로 근무한다면 맞는 이야기다
하지만 변수가 고정되지 않은 단순 비교는 위험하다
암튼, 인사시작에서
결과까지 다소 시간이 오래경과 되었다는
흠결외에는 다소 평할만한 말이없다
승진한 모든분 그동안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우리는 지나간 일에 대해 너무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항상 새로운 분위기를 만드는데 늦다는 말이다
오래동안 끌어왔던 인사분위기도
털어내고 도정발전에 힘을 보탭시다
옛날 우리나라 올림픽양궁대표
김수녕씨가 한말이다
"이미 날아간 화살은 쳐다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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