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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는 공ㅁ원노조가 ㅇㅏ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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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존ㄱㅇ 댓글 0건 조회 1,189회 작성일 06-08-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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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해직자들의 희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Text16.gif 풍경 iText17.gif 2006/08/23 iText18.gif 176 iText30.gi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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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공노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와 같은 전공노가 아니라 진짜 내부의 적들을 몰아낼 의지가 있는 전공노 말입니다.
지금의 지도부들은 말로는 부정부패척결, 공직사회개혁 떠들면서 개혁이나 부정부패 척결을 할라치면 쌍수를 들고 난리를 치는 이런 전공노는 싫습니다.
진짜 부정부패척결과 공직사회 개혁의 의지가 있는 지도부를 원합니다.

전공노내부를 들여다 보세요
개혁의 의지는 전무합니다.
과거 전례답습해오던것을 그대로 유지하려는 수구꼴통들보다 더 수구화 되어있는 전공노의 내부를 보세요
그러구 부정부패척결 말로는 외치지만 실제로 그들의 부정부패를 감추려구 갖은 회유와 감추기에 급급한 지도부들 내부의 행태는 정말 부정부패를 척결할 의지가 있는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공무원여러분
전공노에 들어가면 동지요, 전공노에 들어가지 않은면 탱자부 떨거지라고 떠들어대는 전공노가 과연 우리 공무원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지금 공무원들에게 가장 큰 선물은 구조조정 철폐, 공무원연금법 개악 반대 등등 입니다.
또한 정년문제도 불평등구조로 되어있는데
전공노는 그것은 허울좋은 구호만 외칠뿐 실질적인 과일은 따질 않으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만약 지금 그러한 것들이 우리의 뜻대로 된다면 전공노의 입지는 더욱더 좁아질테고 그러면 이탈하는 조합원들이 많을테니 그들은 말로만 외칠뿐 실질적으로 그러한것들을 따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전공노 지도부 여러분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그러구 해직자들의 진짜 희생은 조합원들에게 희생자 기금을 걷지 말고 순수한 마음으로 백의종군하는 자세로 투쟁하세요
월급받아가면서 투쟁하는것 그건 당신들의 양심에 비수를 꽂는일입니다.
진짜 당신들이 희생자라고 떠들고 다닐려면 희생자기금 걷는일 당장 집어치우쇼!!!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40:29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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