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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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심한 사람 댓글 0건 조회 1,775회 작성일 06-08-27 16:50본문
한심한 사람
이제 그런 것을 알았소
난 벌써 알았다오
이제 마음이 편안하다오 모든 미련을 버리니...
여보소
옛날에는 그 잘났다는 전공노가 있지 않았소
그 잘난 사람 때문에 원칙을 어기기는 어렵다고 하지 않소
한 때 날리가 나지 않았소
그 이후 원칙이 있는 둥 하다가
합법이라는 형식에 밀려 모든 것이 법에 권한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오
너무 상심하지 마소
그대도 좋은 인맥을 가지소
정 안되면 호적을 옮기시든지.......
이 모든것을 조상(?) 탓이오
편히 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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