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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이야기== 감사부서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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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녕소식 댓글 0건 조회 2,536회 작성일 06-08-19 16:20

본문

 

 

지난번 보건진료원 인사에 불만을 가진 몇몇 진료원이 인사에 불복하여

근무지에도 나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 공무원이란 사람이 이럴 수 있습니까?

법적으로 잘못된 인사라면 발령지에 근무를 하면서 법적으로 대응하여야 할 것인데

 

이러한 사항을 부군수는 알고나 있는지 감사부서에서는 불구경이나 하고있는 것인지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잘못된 인사라면 빠른시간내 인사권자를 문책하여야 할 것이고,

정당한 인사라면 인사에 불응하고 있는 진료원에 대하여 징계에 회부하던지 해서

파면 등 조치를 취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정말 웃기는 군입니다.

군수권한대행은 있는지 없는지, 감사부서의 장은 인기를 얻기위한 정치인인지 정말

멋데로 돌아가고 있는 창녕군정 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진료소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요즘 마을마다 자동차가 대기되어 있고, 119를 부르면 10분 이내에 도착합니다.

이 기회에 몇몇 진료소는 폐쇄하고 연차적으로 진료소를 줄여 나가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당부합니다.

조기호 군수권한대행, 정진수 기획감사실장은 공무원 신분으로 주민을 불모로 근무지를

이탈하고 있는 진료원을 당장 파악하여 징계에 회부하여 별정직인 만큼 가급적이면

파면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발 귀를 좀 열어 놓고 사세요.

언제부터 벙어리가 되셨나요? 

모르고 계시다고요?

읍면에 파악해 보세요. 5분이내 파악 가능합니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38:4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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