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라도 공무원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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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무원 댓글 0건 조회 2,013회 작성일 06-08-21 12:30본문
아무리 공무원노조라 할 지라도 공무원인 이상은 공무원다운 이성과 가치관, 국가관이 투철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을지연습과 관련된 성명서"를 읽어 본바 이러한 대한민국의 공무원으로서의 자질이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음은 개탄스럽다.
공무원이라함은 무릇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올려 놓아야만 그 존재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
대한민국의 현재의 통치구역은 한반도의 일부분인 이남지역에 한하고 있으며 우리의 안전과 행복을 심히 위협하는 세력은 북한의 김일성으로부터 권력을 세습한 정통성이 결여된 김정일과 그에 빌붙어 먹고 사는 충성분자들이며, 또한 그들의 철없는 불장난을 경계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함이 지극히 타당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민족이니 자주를 들먹이며 북한에 대한 침략전쟁을 연상케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행태를 볼 때 과연 이것이 전체 공무원들의 의사인지 묻지 않을 수 없으며(참고로 본인도 공무원이기에, 그리고 전공노 소속 노조원임)
일개 지도부 일부의 몰상식하고 친북김정일세력에 사주된 소수의 의견이 전체 공원노조의 명의로 둔갑하여 전체 노조원의 명예를 더럽히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아울러 북한의 반인권적이며 정통성이 없는 정권은 타도대상이 아닌가?
물론 비인간적인 대접과 철권통치에 신음하는 일반적인 북한주민이야 우리가 흡수하여 인권이 보장되고 자유롭게 살면서 행복하게 살게 해 주어야하는 대상이지만 ....... 요즘 넋빠진 좌익들의 우상인 북한의 기득권층은 철저히 응징해야 마땅한 대상인 것이다.
북의 김정일 일당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우리의 자위적 방어훈련인 군사훈련과 전시대비 국민의 안전과 삶을 지키고, 우리가 침략을 받았을 때 전쟁의 승리를 위한 지원훈련인 을지훈련을 중단하고 우리는 무장해제하고 있는 것이 민족의 행복이고 우리끼리의 통일인가?
공무원 단체는 공무원 단체다워야하는 것이지
죽어자빠져 금수산궁전에 있는 김일성이의 죽은 뭐 만지며 살아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민노당이나 민노총의 놀음과 사상에 꼭두각시 처럼 춤추는 것은 얼빠진 자의 무모한 짓거리이고 만고의 지탄의 대상이 될 뿐인 것이다.
대오 각성하길 바라며, 이번 성명에 가담한 자들은 스스로 조직을 떠나 친북단체로 가서 그기서 전념하길 바란다.
더이상 모든 공무원 노조원들에게 욕 먹이는 짓은 그만하고!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38:4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공무원이라함은 무릇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올려 놓아야만 그 존재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
대한민국의 현재의 통치구역은 한반도의 일부분인 이남지역에 한하고 있으며 우리의 안전과 행복을 심히 위협하는 세력은 북한의 김일성으로부터 권력을 세습한 정통성이 결여된 김정일과 그에 빌붙어 먹고 사는 충성분자들이며, 또한 그들의 철없는 불장난을 경계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함이 지극히 타당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민족이니 자주를 들먹이며 북한에 대한 침략전쟁을 연상케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행태를 볼 때 과연 이것이 전체 공무원들의 의사인지 묻지 않을 수 없으며(참고로 본인도 공무원이기에, 그리고 전공노 소속 노조원임)
일개 지도부 일부의 몰상식하고 친북김정일세력에 사주된 소수의 의견이 전체 공원노조의 명의로 둔갑하여 전체 노조원의 명예를 더럽히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아울러 북한의 반인권적이며 정통성이 없는 정권은 타도대상이 아닌가?
물론 비인간적인 대접과 철권통치에 신음하는 일반적인 북한주민이야 우리가 흡수하여 인권이 보장되고 자유롭게 살면서 행복하게 살게 해 주어야하는 대상이지만 ....... 요즘 넋빠진 좌익들의 우상인 북한의 기득권층은 철저히 응징해야 마땅한 대상인 것이다.
북의 김정일 일당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우리의 자위적 방어훈련인 군사훈련과 전시대비 국민의 안전과 삶을 지키고, 우리가 침략을 받았을 때 전쟁의 승리를 위한 지원훈련인 을지훈련을 중단하고 우리는 무장해제하고 있는 것이 민족의 행복이고 우리끼리의 통일인가?
공무원 단체는 공무원 단체다워야하는 것이지
죽어자빠져 금수산궁전에 있는 김일성이의 죽은 뭐 만지며 살아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민노당이나 민노총의 놀음과 사상에 꼭두각시 처럼 춤추는 것은 얼빠진 자의 무모한 짓거리이고 만고의 지탄의 대상이 될 뿐인 것이다.
대오 각성하길 바라며, 이번 성명에 가담한 자들은 스스로 조직을 떠나 친북단체로 가서 그기서 전념하길 바란다.
더이상 모든 공무원 노조원들에게 욕 먹이는 짓은 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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