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신동근 지지자임다.
제가 신동근님을 좋아하는건 남들이 따라하기 어려운 배짱과 배포임다.
도지사실에 들어가 눕빵 아무나 못해요.
미치거나 또라이거나 술 쳐먹고 맛이 간기 아니면 맨정신으로 도지사실에 눕빵할 수 있을지요.
자신의 주장이 정당하고 관철해야 한다는 의지가 강해도 보통사람은 못함니다.
신동근님 배짱과 용기에 푹빠진 1인임다.
신동근님을 조아하는건 조으나 자타공인 인재 이런건 과한거 아닐까요.
소수직렬 간당간당 들어와서 평생 공직생활해도 계장 한번 못할 입장인데 최고 인재라고 표현하는건 돌려까기 같아 기분이 그렇군요.
위원장 오래하다 인맥 넓히면 계장할 수야 있지만 남의 힘을 빌리는건 본인 실력아니죠.
신동근 위원장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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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 위원장 평가 정확하다.
> 똑똑하고 뛰어나니 장기집권 가능하지.
> 신동근은 노조 최고 브레인이다.
> 우리청에서 신동근 보다 우수한 두뇌 별로 없다.
> 태클걸고 반대자가 예상외로 많다.
> 공감 조작질은 아니겟지.
> 신동근은 우리가 선택한 지도자다.
> 신동근 말에 따르고 밀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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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수는 신동근 노조위원장을 매주 최고위간부회의에 참석시켰다.
> > 박완수는 신동근 노조위원장을 회의에서 배제했다.
> > 이유가 뭔가?
> > 신동근 위원장을 개무시하는 건가?
> > 신동근 위원장은 노조와 경남도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우리청 최고의 인재다.
> > 즉각 신동근 노조위원장을 최고간부회의 참석시키라.
> > 신동근 위원장은
> > 홍준표 도지사실에 드러누워 홍준표 교육시켰고
> > 김경수 도지사 큰소리 고함 질러가며 장례조문 교육시켰고
> > 복지국장실에 기자 데리고 가서 사적업무금지 교육시켰다.
> > 우리노조와 우리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신동근 위원장에게 합당한 대우하라.
> > 우리청 자타공인 최고의 인재 신동근 위원장을 최고위간부회의에 복귀시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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