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고 자빠짐의 극치 경남도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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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청조합원 댓글 0건 조회 1,868회 작성일 06-08-08 13:30본문
도청노조는 결코 전공노를 배척하지 않습니다
"전공노 경남본부 사무실 행정대집행 하러가자"는 표현은
전공노 경남본부를 배척하는 도지사 측근 프라치의 일부
의사로 보여집니다.
도청내 대다수 합법노조 조합원은 전공노에서 행하는
모든 행동 및 표현에 대하여는 동료공무원으로서
의사를 존중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도청노조에서는 배척적인 행위는 전혀
하지 않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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