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감사과는 뭐하는 곳인가(칼을 들이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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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민 댓글 0건 조회 2,426회 작성일 06-08-25 08:06본문
대낮에 술을 쳐묵고 미용실에 들어가서 안마를 해 달라고 하고 경찰관 뺨을 때리면서 난동을 부린
사무관은 어찌 처리를 하였는가?
진급에서 탈락한 부하직원을 위로하는 자리는 당연히 저녁에 마련해야 하는 것.
저녁에 술도 한잔하고 노래방도 가면 되는 것이 아닌가?
업무시간에 술을 쳐묵고 난동을 부린 그런 공직자를 아직 처벌을 하지 않았는가?
그런 정신을 가진 공무원은 경남을 말아먹을 공직자이다.
미용실에 들어가서 안마를 언급했으니 평상시에 안마시술소에도 자주 가는 모양이구먼.
우리같은 서민은 안마시술소에 갈 형편이 않되지만 도청직원들은 자주 가는 모양이구먼.
인간이 술을 먹고 사용하는 대화는 창조적이고 새로운 내용이 나올 수 없다.
평상시에 자주 가고 평상시에 생각하는 행동들이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것이다.
본인이 보기에 신문에 보도된 그 공무원은 경남 전체 공무원의 명예를 실추시킨 넘이다.
신문의 보도내용이 사실이면 저런 넘은 당장 공직을 떠나야 한다.
감사과에서 저런 파렴치를 처벌하지 못하면 감사과는 존재 이유가 없다.
피래미 100명하는 처벌보다 사무관 2-3명 시범케이스로 처벌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윗물이 맑으면 아래물은 자연히 맑아지는 법.
도청 공무원 정말 멋지네.
점심시간에 위로만찬하고 노래방가다가 그런 일이 일어 났다고 신문에 났더만.
업무시간에 노랭방까지 간다는 것인데 정말 좋은 직장이구먼.
신문보도를 보면 얼마나 술을 쳐 먹었으면 미용실에 들어가 안마를 해달라고 했겠냐.
저런 행동을 해도 어떤 처벌이 있었는 지 깜깜 무소식이니 참 좋은 경남 도청이다.
어쩐지 경남의 경쟁력이 요즘 자꾸 떨어 지더라 ..............
부산신항에 대한 모든 기득권도 거의 빼앗기고......
부산신항에서 돈되는 것은 전부 부산으로 내려가고 돈 않되는 것은 진해로 이동하고 있구나 했더니 공무원들 정신자세가 썪어 있었구먼.
술을 쳐묵고 저리 지탄을 받어도 처벌도 않하는 도청을 보면 도청전체가 완전히 썩은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는구먼.
업무를 마친 시간에 공무원이 저런 행동을 해도 지탄의 대상인데 업무시간에 저런 행동을 한자는 바로 칼자루를 들이 대어야 한다.
경남도청의 기강이 저리 해이해서야 되겄는가?
한국철강 부지에 중금속이 오염되었는데 오염이 되지 않았다고 보고를 하여 아파트 허가를 받기 일보 직전까지 갔고..........
오염측정치를 심사하는 위원이 경남대 교수였는데 그 사람이 소장인 연구소에 의뢰를 하고...
아무 이상이 없다고 발표를 하었는데 부영이 경희대연구소에 의뢰를 하여 나온 결과를 보니 암을 일으키는 중금속이 심각하다고 하고.......
웃기는 일이다.
관청에서 의뢰한 연구소는 이상이 없다고 하고 사업주인 부영이 의뢰한 연구소는 암을 유발하는 중금속이 심각하다고 하고...
해외토빅감이다.
한마디로 공무원사회가 썩었다는 것이다.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마산시청,도청은 쉬쉬하였고..........
한일합섬 부지도 검사를 받고 절차를 밝고 있는데 태영,한림은 벌써 모델하우스를 짓고 있다.
누가 보아도 모델하우스인 것은 아는데 임시 가건물이라면서 공사를 한다고 하네.
한일합섬 부지도 오랜기간 화학섬유 부지였기에 엄격한 규정으로 검사를 실시하여 도민들의 건강에 이상이 없는 상황에서 공사를 시작하게 해야 한다.
토양오염이 심각하면 지하수가 오염되기에 근본적으로 해결이 가능한 것은 조치를 취하고 공사를 하게 하는 것이 정도라고 본다.
마산 태영한림 부지에는 벌써 모델하우스 골격이 다 만들어지고 있다.
경남도청은 제발 쇼를 좀 하지 마라.
모델하우스도 오염측정을 다 마치고 사업승인이 떨어지고 짓게 하는 것이 원칙이 아닌가?
오염측정에서 이상이 있다면 보완을 해야 할 것이고 계획이 변할수도 있다고 본다.
아파트 짓는게 가능한 지 측정하고 있는데 한쪽에서는 모델하우스 공사를 하고 있고....
정망 경남도청이 웃기는 동네이다.
경남도청은 마산 태영한림 모델하우스 공사를 즉각 중지시켜라.
도민이 이해가 되는 행정을 펼쳐야지.
감사과가 웃기는 동네이다.
진해에 가면 푸르지오 아파트가 있는데 시청직원이 모든 입주자들이 보는 앞에서 65db이하라고 발표를 하면서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하였다.
입주자들이 직접 소음을 측정하니 기준치를 엄청 초과하였다.
경남의 행정이 이러해서 되겠는가?
대책을 세우느라 진해시청에서는 난리를 떨고 있다.
장애인 시설도 없이 아파트 사용승인을 내려다 들통이 난 아파트가 위에 언급한 아파트이다.
전국 장애인협회가 도청,진해시청에서 단식투쟁을 할려고 하니 부랴부랴 대책을 세우고 있다.
사용승인을 연기하면서 쇼를 벌이고 있다.
경남의 행정이 이렇게도 썩었다는 말인가?
마산시민들 엄청난 인원이 암에 걸릴수 있는 중금속 문제는 마산시청,도청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하였는데 사업주 부영에서 의뢰한 경희대연구소가 이상을 발견했으니 정말 웃기는 경남이다.
공무원 노조도 정신 차려라.법을 지키는 범위에서 행동하고 도민을 위하는 일에 투쟁을 해야지.
너거들 권익에만 눈깔을 밝히면 도민들이 모두 싫어한다이.
일련의 이런 일들에 대한 책임을 물어 책임을 질 사람은 과감하게 도태를 시켜야지.
주 5일제 근무하는 직장인데 업무시간에도 술을 먹어 버리면 주 4일제 근무이네.
근무기간,근무시간에는 두 눈을 바로 떠고 경남을 생각하고 도민을 생각하면서 업무를 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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