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 영구적 평화와 존립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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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천원 댓글 0건 조회 1,709회 작성일 06-07-30 13:13본문
지만원씨 나는 지천원할래요
정말 그대는 대한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역군 올시다.
세상에는 맛간 무리들이 많지요
하지만 그대만이 현 대한의 영구적 존립을 위해
헌신하는 애국자 올시다.
선조의 피와땀으로 이룬 대한을 몇마리의 야바위꾼에 의해
정체성도 없고 대한이 가야할 지표도 없이
방향잃은 무리들에의해 우왕좌왕거리는 꼴이
현대판 대한민국이라 통재 그 자체올시다.
아하! 아직도 백마는 어디에서인가 있어
바로 그대 지만원씨 올시다.
지만원 화팅입니다./
맹박이는 아닙다. 학구도 아닙니다.
대한을 끌고갈 백마는 다른 곳에 어디엔가 있습니다.
메부리는 욕심 많고 자기밖에는 모리지(관상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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