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동감 댓글 0건 조회 1,817회 작성일 06-07-26 09:28 본문 거의 반년이 다되어 가는데 한것은 없고 영 실망스럽소이다 나도 지켜보고 있는데 동감이요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09:2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추천229 비추천134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엉큼한 도지사와 엉뚱한 노조위원장 06.07.25 다음글'음란 공무원 전성시대?' 06.07.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