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헐 서부청사는 자율배식 아닌가요? 무슨 초등학교도 아니고 성인들이 직장에서 밥 먹는데 자율배식이 아니라니? 눈을 의심했네요..

• 22
• 8
• 답변
• 수정

반찬이 부족하지만 맨날 말하기 귀찮아 그냥 먹는 경우가 많아요.

• 18
• 10
• 답변
• 수정

적게 먹는 사람이 오래삽니다. 이모님들의 배려가 돋보이네요

• 14
• 17
• 답변
• 수정

위 작은편인데도 너무 배고파요....  체격 큰 남성들은 오죽할지

• 18
• 10
• 답변
• 수정

맛나는 반찬 너무 작게 준비해서 빨리떨어져서 못받고 계란후라이 받는 날도 많음...

• 18
• 8
• 답변
• 수정

더 달라고 하면 더 드릴텐데... 물가도 비싸고 하다보니 한정된 금액으로 제공하려면 적당 배식이 불가피 할 것도 같아요....
자율배식하면 메뉴질 떨어질듯

• 17
• 11
• 답변
• 수정

거짓말안치고 밥먹을때마다 맨날맨날 더달라고 해야됨 맨날말하는것돕 민망함;

• 9
• 7
• 답변
• 수정

엥 창원은 뭔가요...

• 9
• 10
• 답변
• 수정

이해할수없는건 맞습니다
도대체 자율배식을하지않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배식 수고해주시는 직원분들께서도 매번 그릇에 담아주는게 일일텐데..
담는것도 일,. 씻는것도 일...
신경써주신다고 많이 담은 그릇, 적게 담은 그릇 따로따로 담으셔야하고...

맛은 말을 하지않겠습니다
맛이 있고 없고는 주관적인 일이니깐요.

하지만 반찬별 별도 그릇 배식이 소모적이라는 것은
식당을 이용하는 직원 대부분의 의견인것같습니다

개선해주실수있으면 개선해주십시요

• 14
• 11
• 답변
• 수정

댓글내용 확인

• 7
• 10
• 답변
• 수정

미역줄기, 숙주나물, 깻잎, 마늘쫑, 건취나물볶음 등 많이 주는 것도 있어요 ㅋㅋㅋ

• 10
• 11
• 답변
• 수정

아침, 저녁 자율 배식인데 혹시 드셔보셨나요? 워낙 좁아서 1줄이 최선인 것 같은데, 1줄로 자율배식하니까 진짜 엄청 밀립니다. 자율 배식 줄을 더 만들 공간도 없어요. 점심에 교육생, 진주보건소직원들까지 와서 밥먹는데 자율 배식한다고 생각하면 개끔찍함. 30분은 기본으로 줄 서야 할듯요. 접시 2개 모아서 들고가면 양은 괜찮던데요. 그냥 인재개발원 이전하고 서부청끼리 식당운영하고 자율배식하면 줄도안밀리고 좋을듯하네요.

• 15
• 8
• 답변
• 수정

맞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자율배식하면 직원들이 입맛대로 먹을수 있고, 식당직원들도 편할것같았는데 오래먹어보니 점식때 배식해도 줄이 엄청밀리는데
자율배식하면 음식선택하는데 시간이 너무많이걸려서 점심제시간에 먹기 힘들거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해합니다!!

• 11
• 11
• 답변
• 수정

반찬 가지수 줄여도 될 것 같아요. 양보다 질에 집중해주세요 5찬은 너무 많아요ㅠ

• 11
• 7
• 답변
• 수정

영양사가 바뀌셨나...반찬들이 너무 올드함.. 진짜 생선쪽이나 콩이나 나물이나 진짜 너무 먹을게 없슴 ㅜ

• 9
• 8
• 답변
• 수정

서부청 밥 맛있어요. 반찬류 많은것도 맘에 들고요~ 현 방식대로 배식하고 부족한 분들을 위해 한켠에 추가로 덜어갈 수 있도록 코너를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11
• 8
• 답변
•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