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천지가 도지사 성토하는데 우리 노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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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송 댓글 0건 조회 1,706회 작성일 06-07-18 12:57본문
경남 FC 이사회 도지사 성토 파행
경남 도민 프로축구단의 인사와
조직개편 문제를 결정하기 위한 이사회가
오늘 열렸지만 40여 분만에 중단되는
피행을 겪었습니다.
박창식 경남 F.C 대표이사는
인사와 관련한 도지사와의 합의 내용을
공개하고 창단을 위해 노력한 공로자들을
한번에 내치는 도지사의 인사 전횡을
강력하게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권영민 경남도 체육회
부회장은 이미 도지사가 사표를 수리한
대표이사는 자격이 없다며 맞섰습니다.
그러나,주주와 축구인들은
권영민 부회장의 발언을 강력히 비난하고,
권 부회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kbs 김대진
입력 시간 : 2006.07.14 (15:48)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09:2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경남 도민 프로축구단의 인사와
조직개편 문제를 결정하기 위한 이사회가
오늘 열렸지만 40여 분만에 중단되는
피행을 겪었습니다.
박창식 경남 F.C 대표이사는
인사와 관련한 도지사와의 합의 내용을
공개하고 창단을 위해 노력한 공로자들을
한번에 내치는 도지사의 인사 전횡을
강력하게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권영민 경남도 체육회
부회장은 이미 도지사가 사표를 수리한
대표이사는 자격이 없다며 맞섰습니다.
그러나,주주와 축구인들은
권영민 부회장의 발언을 강력히 비난하고,
권 부회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kbs 김대진
입력 시간 : 2006.07.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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