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당초예산은 진짜 심하다
왜 한달 일찍해서  직원을 잡나?

불쌍하다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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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의회넘어가는 시기는 10월인데,
이렇게 시기를 당기면 예산마저 정확하지 않고,
추경에 다시 잡을게 뻔한데, 뭘검토한다는 건지
이해불가.
일과 가정의 양립?
되려 더  허탈하네요.
제발 현실을 좀 봐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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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사장님이 결정해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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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예산 8월중순 이후로 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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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은 보여주기 아닌가
지사님나온 일과가정 양립 행사는 쇼란 밀이가

하는것 보니
기대른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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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치네요

님은 정말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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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누구 뇌에서 나온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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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계획만 있을 뿐  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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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위원장님 건의 좀 해주세요... 하라면 하라는대로 하는거도.. 참... 지금 만들어서 앞으로 2~3개월동안 뭘 한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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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 없습니다~!!! 다들 한창 휴가 피크철이고 아이들 방학이 보통 다음주부터 다들 시작입니다
출산 안한다고 할게 아니고 이런거라도 적절하게 조정이 가능한데.... 날짜를 잡아도 누구 생각에서 나온 생각인지...
가정과 일의 양립은 고사하고 아이들 방학때 집에서만 방치하게 생겼네요...
담주아니라도 가능한것을 어찌 생각이 이렇게 짧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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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실에서 쭈물면 뭐합니까
어짜피 정확치도 않은 수치들을 가지고.
아니면 매칭아닌 자체사업만 따로 먼저받아 보든지요.
도대체 누구뇌에서 나온건지.
답답하기 짝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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