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올해 청렴도는 보나 마나겠네
이제 등수 똑바로 나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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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대란다 운전직 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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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  다행히 끝이났다
밥좀 알아서좀 묵읍시다
애들도 아니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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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 너무 마니 대서 똥차됫다. 출장 각종 행사 등등 ㅋㅋㅋㅋㅋ 운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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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판에서도 졸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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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못하고 개념도 없는 쫄은 학원이라도 다녀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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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못하고 생각없는 사무관은 집에 보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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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우리과에 이런 계장 한 명 있지
그래도 그 계 직원들이 존경스럽다
군소리 안 하는 걸 보니
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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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본관만 아니라 우리 과에도 있어요
부서장이지만요
말로만 들었지 실제 근무해보니 역시 우려하던 상황이 딱 맞네요 ㅠㅠㅠ
갈수록 상태가 좋지 않아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노조에라도 애기해야 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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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도 좋으면 정말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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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처럼
우리는 그저 적을 막는 도구로 희생되는
졸인것은 어쩔수 없는 사실이나
우리가 놓인 장기판을 움직이는 손은
졸의 희생을 감사해하지도 않고
가치와 중요성도 인정해주지 않는게 슬픈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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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게 정작 차 대라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 졸 때 차 안댔음
80~90년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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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기는 쫄시절 차안대었던

고시과장 국장들은 자기차로 다니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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