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도민이 선택한 사람이다. 서민 대통령 노무현 마지막 비서관이..지금 상황이 그러해서 큰 계획을 추진하지 못할 뿐. 함부로 말하지 마라. 당신같은 양반이 터진입에 함부러 지껄이니 마음착한 사람이 불안할 수 밖에..적어도 낯두꺼운 철판을 뒤집어쓴 구시대적 정치인은 아니며, 도민의 더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분이다.  타성에 젖은듯한 당신 말투가 더 개돼지구나. 혹시 공정하고 타당한 지시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사람이 아이강 모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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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글 속에서 님이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단서를 보였군요
그래서 님은 아마츄어 인듯. 보입니다.

지나가다 한 글 남깁니다
공정하고 타당한 지시?
도청 직원들에게 먼저 설문 조사 한번 실시해 보고 그런 예기를 하시지.
공정하고 타당한 지시인지 뜬구름 잡는 지시인지.
그리고 정권의 정통성과 직결된 선거 관련해서 1심에서 구속되었다가 보석으로 석방 된 사람이 2심 진행 중에 대통령 옆에서 허허 하는거는 공정하고 타당한 행동입니까.

그리고 저도는 9월에 반환된다던데. 반환된 그날 도민들과 사진 찍었다면 토도 달지 않것소.
국민이 보기에는 재판부에 외압을 끼치는 행동에 불과한거 아닌지 하는 국민의 생각입니다.
이번 검찰인사에서도 드루킹 사건 검사들 줄줄이 좌천되고 사직서 냈다던데.
죄인을 법정에 세워 구속 시킨 검사를 영전은 시키지 않더라도 좌천이라.
이것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일까요.
캠프에서 깔딱 거리던 사람들 임기제 공무원으로,
무슨 전쟁터의 전리품 획득하듯이 자리 차지하게 하는 것이 공정하고 정의롭나이까.
권력이 천년 만년 가더이까.정신차리소소.그리고 그대 같은 사람들이 옆에 있으니 판단력을 상실한 것이요

지은 죄는 다 되돌아 오게 되어 있는법.
선을 믿었다해도 그 선이 권력 쟁취의 수단이라면 그것이 과연 선이고 정의요?
착각 마소.
운이 좋아 촛불 정권 쟁취했지만 하는 짓은 이전 정권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소.
다만 쑈와 포장을 잘 할 뿐이자.
임기제고 뭐고 들어와서 국민 세금으로 밥값 얻어 가면 밥값 좀 하는게 정의 아니것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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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살인.
작고 날카로운 쇠붙이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뜻으로, 
짧은 경구로도 사람을 크게 감동시킬 수 있음을 이르는 말이라네요~

회찬이오빠야  대표수식구인데 갑자기 생각 ㅋㅋ

아이러니 하고 아리까리 하네요~
언냐, 최고최고~~~~~씨원함요
날씨 무더운데 싸우지 마시고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휴가~
싸움은 잘 난 오빠야 언니들끼리 하게 냅 두시공~
우리는 여름 휴가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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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서로 그만 싸웠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죽이기는 이제 그만. 누가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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