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2018년 1월 도청 일반직 = 1862명 중 임기제 74명 (3.9%)
2020년 1월 도청 일반직 = 2178명 중 임기제 120명(5.5%)
 일반직 316명 증가 시 임기제 46명 증가 (1.6% 증가)
 즉 362명 정원 증가 햤는데 임기제 비율이  12%
 청년 들이여
 어렵게 공무원 100대 일의 공채 치치말고, 임기제를 노려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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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맛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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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서 계원 전체가 임기제가 있는곳도 있습니다.
임기제가 왕입니다
상대적 박탈감 많이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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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1월 69명
16년 1월 61명
15년 1월 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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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공의, 어공에 의한, 어공을 위한 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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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공은 말 그대로 어공입니다. 그리고 늘공이 못하는 일이나 못할 일 하다가 초개처럼 사라집니다. 너무 그러지 마십시다. 다들 이웃이고 형제입니다. 늘공은 늘공의 역할을, 어공은 어공의 할 일을 하면 됩니다. 다만 어공의 눈치를 보거나 어공에 기대려는 늘공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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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공이 어공의 일을 제대로 하면 말이라도 안하죠
어공에 기대는 늘공??? 반대아닌가요?? 출장, 기본적인 행정작업, 전산사용조차 못해서 생판 어린 초임 늘공한테 일 떠넘기는게
어공의 대체적인 행태 아닌가요? 늘공이 어공을 믿고 기댈수라도 있으면 적어도 이렇게 까지 반발은 안하겠죠.
늘공은 어공없어도 일할 수 있지만, 어공은 늘공 없으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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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공? 이게 무슨 뜻인지 모른 1인인데
무엇의 줄임말인가요?

어공= 어쩌다공무원? 어영부영하다공무원? 어떻게내가공무원?
어디에줄잘서공무원? 어차피떠날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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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공 = 어쩌다보니 공무원(별정직,임기제 등등 인사권자가 꽂은 낙하산 공무원)
늘공 = 늘상 공무원(직업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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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는 감사대상 안되나요? 임기재는 뽑고 싶은대로 뽑아도 아무 문제 없는 건가요? 이게 조선시대 매관매직하고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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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제도 정말 공정하게만 뽑아주세요.
내정자 해놓고 시험공고는  왜 냅니까
면접오시는분들 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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