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범 무서운 줄 아는 하룻강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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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욕나온다진짜 댓글 0건 조회 976회 작성일 22-07-31 14:25본문
본청에 남아있거나 창원 소재 사업소 간 신규들 다음엔 어디갈지 지켜보겠습니다. 최소 거창, 합천, 남해, 산청, 함양, 하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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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 무서운 줄 아는 하룻강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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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오늘만큼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룻강아지가 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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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룻강아지들은 다 고만고만한 걸로 알고 있는데 왜 누군 창원 소재 사업소, 왜 또 누군 외딴 벽지로 보내나요? 제가 평소에 불성실한 태도로 임했나요?... 인사 뜨고 펑펑 울었어요.. 그와중에 가까운 곳으로 발령난 분들은 정말 들떠있더라구요... 도대체 기준이 뭐죠? 너무 막막해요. 물론 누군가는 그 자리에 가야하는 건 알지만 마음으로는 도저히 받아드려지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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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세랑 교통비는 누가 내주나요? 초과로 벌어야 할까요? 저 월 200도 못 벌어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제가 밉보인 건가요? 또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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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 무서운 줄 아는 하룻강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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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오늘만큼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룻강아지가 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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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룻강아지들은 다 고만고만한 걸로 알고 있는데 왜 누군 창원 소재 사업소, 왜 또 누군 외딴 벽지로 보내나요? 제가 평소에 불성실한 태도로 임했나요?... 인사 뜨고 펑펑 울었어요.. 그와중에 가까운 곳으로 발령난 분들은 정말 들떠있더라구요... 도대체 기준이 뭐죠? 너무 막막해요. 물론 누군가는 그 자리에 가야하는 건 알지만 마음으로는 도저히 받아드려지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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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세랑 교통비는 누가 내주나요? 초과로 벌어야 할까요? 저 월 200도 못 벌어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제가 밉보인 건가요? 또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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