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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의 간신배 내공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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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대 댓글 0건 조회 791회 작성일 09-08-0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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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완용,이지용,이근택,권중현,박제순 -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

2. 고원훈 - “일본의 수호신이 되어라”고 부르짖은 친일관료

3. 고황경 - 황도정신 선양에 앞장 선 여류 사회학자

4. 권상로 - 불교계 최고의 친일학승

5. 권중현 - 친일로 한평생 걸은 대세영합론자

6. 김갑순 - 역대 조선총독 열전각을 건축한 공주 갑부

7. 김기진 - 황국문학의 품으로 투항한 계급문학의 전사

8. 김기창 - 스승에게 물려받은 친일화가의 길

9. 김길창 - 신사참배 앞장 선 친일 거물 목사

10. 김대우 - [황국신민의 서사] 입안자

11. 김덕기 - 항일무장투쟁 탄압의 선봉장

12. 김동인 - 예술지상주의의 파탄과 친일문학가로의 전락

13. 김동환 - 각종 친일단체의 핵심으로 맹활약한 친일시인

14. 김석원 - 일본 군국주의의 화신 가네야마 대좌

15. 김성수 - 언론.교육.산업 보국의 정신에서 부일협력의 길로

16. 김연수 - 민족자본가의 허상과 친일 예속자본가의 실상

17. 김윤식 - 죽어서도 민족운동의 분열에 ‘기여’한 노회한 정객

18. 김은호 - 친일파로 전락한 어용화사(御用畵師)

19. 김인승 - 도쿄미술학교 우등생이 친일에도 우등

20. 김종한 - 고리대금업으로 치부한 매판자본의 선두주자

21. 김태석 - 강우규 의사 체포한 고등계 형사

22. 김태흡 - 조선 제일의 친일 포교사

23. 김활란 - 친일의 길 걸은 여성 지도자의 대명사

24. 노덕술 - 친일 고문경찰의 대명사

25. 모윤숙 - 여성 교화사업의 첨병

26. 문명기 - 애국옹(愛國翁) 칭호 받은 친일 광신도

27. 문재철 - 암태도 소작쟁의 야기한 친일 거대지주

28. 민병석 - 조선인 대지주로 손꼽힌 민씨 척족의 대표

29. 민영휘 - 가렴주구로 이룬 조선 최고의 재산가

30. 민원식 - 참정권 청원운동의 주동자

31. 박상준 - ‘불가능한 독립’ 대신 ‘행복한 식민지’ 택한 확신범

32. 박석윤 - 항일무장투쟁 파괴|분열의 선봉장

33. 박순천 - 제자를 정신대로 보낸 청기사

34. 박승직 - 매판 상인자본가의 전형

35. 박영철 - 다채로운 이력의 전천후 친일파

36. 박영효 - 친일 거두가 된 개화파 영수

37. 박영희 - 카프문학의 맹장에서 친일문학의 선봉으로

38. 박인덕 - 황국신민이 된 여성 계몽운동가

39. 박제순 - ‘을사조약’ 체결에 도장 찍은 외교책임자

40. 박중양 - 3·1 운동 진압 직접 지휘한 대표적 친일파

41. 박춘금 - 깡패에서 일본 국회의원까지 된 극렬 친일파

42. 박흥식 - 반민특위의 구속 1호였던 매판자본가의 전형

43. 박희도 - 시류 따라 기웃거린 기회주의지의 변절 행로

44. 방응모 - 언론 내세워 일제에 아부한 교화 정책의 하수인

45. 배정자 - 정계의 요화(妖花)로 불렸던 고급 밀정

46. 백 철 - 인간탐구론자에서 국민문학론자로

47. 서정주 - 미당의 친일시와 광복 이후의 활동

48. 서 춘 - 매일신보 주필로 맹활약한 친일언론의 기수

49. 석진형 - 총독부의 신임 두터웠던 절대 맹종파

50. 선우순 - 내선일체론의 나팔수

51. 송금선 - 반도 지식여성들 군국어머니로 힘쓰자

52. 송병준 - 이완용과 쌍벽을 이룬 친일매국노 제1호

53. 신석호 - 친일사학자에서 국사학계의 거두로

54. 신응희 - 3·1 운동의 무력진압 건의한 황해도 지사

55. 신태악 - 속물적 출세지향의 친일 변호사

56. 심형구 - 친일파 미술계를 주도한 선봉장

57. 어윤적 - 유림 친일파의 앞잡이

58. 우범선 - 민비시해사건의 주동자

59. 유성준 - 유만겸 유억겸 유길준의 양면성 ‘극복’한 유씨 일가의 친일상

60. 유진오 - 일본의 ‘영원한 승리’를 다짐한 한국현대사의 큰 별

61. 유치진 - 친일 ‘국민연극’ 주도한 근대연극사의 거두

62. 윤갑병 - ‘신일본주의’를 제창한 친일 출세주의자의 전형

63. 윤덕영 - 한일‘합방’에 앞장 선 황실 외척세력의 주역

64. 윤시병 - 만민공동회 회장에서 일진회 회장으로 변신

65. 윤치호 - 2대째 일본 귀족으로 입적한 ‘귀화한 일본인’

66. 이각종 - 황국신민화운동의 기수

67. 이갑성 - 독립유공자로 훈장받은 친일 밀정

68. 이광수 - 민족개조 부르짖은 변절 지식인의 대명사

69. 이규완 - 참정권 주장의 ‘선구자’

70. 이근택 - 근황주의자에서 친일매국노로의 변신

71. 이능화 - 민족사 왜곡과 식민사학 확립의 주도자

72. 이두황 - 이토 히로부미의 총애 받은 친일 무관

73. 이병도 - 식민사관을 계승한 이병도사관

74. 이선근 - 역대 부도덕한 정권의 밑받침이 되어 준 이론가

75. 이승우 - 민족운동가 감시에 앞장 선 친일 법조인

76. 이영근 - 황국신민화를 온몸으로 실천한 일본주의자

77. 이완용 - 한일‘합방’의 주역이었던 매국노의 대명사

78. 이용구 - 친일 망동조직 일진회의 선봉장

79. 이인직 - 친일문학의 선구자

80. 이종욱 - 항일투사에서 불교 친일화의 기수로

81. 이종형 - 독립운동가 체포로 악명 높았던 밀정

82. 이주회 - 동학농민군 진압한 명성황후 시해 주범

83. 이지용 - 나라를 판 돈으로 도박에 미친 백작

84. 이진호 - 일제식민통치에 앞장 선 친일관료의 전형

85. 이회광 - 불교계의 이완용

86. 장덕수 - 근대화 지상주의에 매몰된 재사

87. 장 면 - 가진 자의 편에 선 구도자

88. 장석주 - 이토 동상 건립추진운동의 주동자

89. 장직상 - 경북지방 최고의 친일 부호

90. 장헌식 - 중추원 칙임참의를 20년 간 역임한 일제의 충견

91. 전봉덕 - 화려한 경력으로 위장한 친일경찰의 본색

92. 전필순 - 혁신교단 조직한 기독교 황민화의 앞잡이

93. 정란교 - 박영효의 심복으로 친일 쿠데타의 돌격대

94. 정만조 - 친일유림의 대표자

95. 정인과 - 장로교 황민화의 선봉장

96. 정춘수 - 감리교 황민화의 앞잡이

97. 정 훈 - 동포들을 사지로 몰아넣은 보도통제의 첨병

98. 조중응 - 친일의 길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았던 매국노

99. 조희연 - 일본군의 조선침략에 앞장 선 군무대신

100. 주요한 - 대동아공영의 꿈 읊조린 어릿광대

101. 진학문 - 일제 문화정치의 하수인

102. 최남선 - 반민특위 법정에 선 독립선언서 기초자

103. 최 린 - 반민특위 법정에 선 독립선언의 주역

104. 최재서 - 서구적 지성론자에서 천황숭배론자로

105. 한상룡 - 식민지 예속경제화의 첨병

106. 현영섭 - 일본인 이상의 일본인 꿈꾼 몽상가

107. 현제명 - 일제말 친일음악계의 대부

108. 현준호 - 실력양성론자에서 친일파로 변신한 금융자본가

109. 홍난파 - 민족음악개량운동에서 친일음악운동으로

110. 황신덕 - 제자를 정신대로 보낸 여성 교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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