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말 바른말 올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쓴소리 댓글 0건 조회 1,573회 작성일 06-07-15 12:18 본문 정확하게 보시누만 그 주위에 제대로 능력 갖춘 머리는 없고 아부와 아첨으로 혀끝만 발달된 무리들 뿐이니 호야가 경남 큰머슴으로 일하는 동안은 뻔데기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09:2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추천167 비추천103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정말 공감합니다 06.07.14 다음글지역적 사고, 위험한 사고 06.07.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