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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렁한 시장군수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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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훌렁이 댓글 0건 조회 2,032회 작성일 06-07-1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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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사이에 인사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게거품 물고 다닌넘들 공무원 신분맞나?
 
공무원신분이 맞다면
쳐다보는 단체장은 정작 통제능력이 없단 말이가
 
큰일이다
잘못된 줄은 알지만 말릴사람이 없는 불법행위
고스란이 도민이 안아야 할 불이익이다
 
봐라 객관적으로
지금 게거품 물고 덤비는 시군
정작 도민에게 봉사하는 행정은 꼴찌순인것 같다
 
물론 앞장서는 당사자들이야
공무원 신분잃은데 대해
악으로 발악을 하겠지만은
그기 따라다니는 빙신들은 베알도 없나
그 아이들 공무원 아니다
그러니 될수있으면 피가 튀겨야 성공한것으로 아는 작자들이다
우매한 공무원이 다치지 않앗으면 좋겠다
 
이참에 물렁한 소신없는 자치단체장들 정신촘 차리소
언제까지 그렇게 개끌리듯 끌려다닐것인교
아무리 표를 먹고 산다지만
도민이 내는 세금을 받아먹는 공복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오
 
하기야 일이 제대로 안되니
뭐가 뭔지 뭐부터 손을 봐야 할지 모르니
참 그지역 주민들이 불쌍하이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09:2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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