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맞는 말입니다. 현장에서 무엇을 원하는 지 살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상대가 왜 그러는지 이해할려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국민(도민)에게 한발짝 더 낮은 자세로 대하는 열린 행정의 마음이 필요합니다.

우리 도청에 꼭 닫혀있는 출입문을 볼 때면 왜 저렇게 문을 걸어잠그고 있어야 하는지 한참을 생각하게 합니다. 단지 말을 들어만 주고 고개만 끄덕여 줘도 문을 걸어잠그고 청사방호를 할 필요가 없을 지도 모르는데, 소통이 간절이 필요로 하는 시절입니다.
존경받는 지사님이 되시길 원한다면 먼저 문을 열어주세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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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마다 설치한 쇠창살은 어떡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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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여타 후보들보다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지사에 출마한 박완수 전 창원시장에 대한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지 효과가 없는 모습이다.

최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R&R)는 경남지역 거주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13~14일 이틀간 경남도지사 당선가능성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에 따르면 홍준표 지사는 38.4%, 박완수 전 창원시장 20.7%로 홍 지사가 17.7%포인트 앞섰다. 이어 김경수 봉하사업본부장 2.8%, 강병기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 1.5%순이었다. 부동층은 3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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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순방 반대하는 사람 별로 없든데 왜 이런글을 올리지?
이상한 사람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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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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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급부님
당신 뭐하는 분입니까?
당신이 이상한 사람입니다
친인척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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