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행정직은 밥오라서 가마이 있는지 아십니까. 을들의 전쟁 고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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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직이 잘했다고? 찍 소리 한번 못한 인간이 뭘 잘해
지금 노조위원장은 홍준표에게 옥상 개방하라고 표말 시위라도 해 봤지만 그때 그 농업직은 뭐 했는데?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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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안지면 식탁위에 올릴게 없잔아요
중산산 먹을래요?
첫째도 농업
둘째도 농업
농업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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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직 노조위원장도, 현 노조위원장도 학교 다닐 때 공부만 하다가 갑자기 투사 인척하는 사람들이지,  직장생활에 도움이 될 까해서 하는 것이 아닌지, 혹은 자기 일신을 위한 노조위원장이지 현 노조위원장이나 전 위원장이나 그 사람이 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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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직 위원장이 잘했다고? 어이없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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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위원장보다는 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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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잘했는데ㅎ 지랄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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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위원장을 하는 중에 사무관 승진을 했습니다!  승진한 개인은 물론 노조도 부끄러워 해야 할겁니다!    한 마디로 노조도 아니었지요!  그런데 농업직 노조위원장이 잘 했다고?  참 한심스러운 발상!  그리고 노조위원장직은 개인 소장품이 아니니 오래 가지고 있으려 하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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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직 위원장이 겸손?
개같은 소리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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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이젠 서기관 코앞이다
들미지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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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위원장이 자기를 위해서 노조를 이용하는 형태는 똑 같네
농업직사무관이 잘 했다고 하는 분. 이해하기 힘듬
노조위원장 하든 습관을 못 버려서, 사무실에 앉아서 이상한 갑질을 하고 있음.
업무는 관심 없고
같이 있는 직원들 힘들어서 휴직 직전임.

지금 위원장도 앞 위원장과 같이 자기 승진을 위해서 노조  활동하고 있잖아요.
숯이 검은지 연탄이 검은지 비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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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양반 갑질이 하늘을 찌른다 어째 그런 인간이 계장이랍시고 앉아 있는지 모르겠다
업무는 관심없고 능력도 없고 오로지 직원 잡는 재미로 공무원하는 양반임 어디 가나 분란이 일어나지 않는 곳이 없다
의회 있을때도 분란 가는곳 마다 분란이다 똥 고집은 말도 못하는 양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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