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노조 경남본부는 여기에 들어오지 마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직원 댓글 0건 조회 1,531회 작성일 06-07-26 09:30본문
아니다 나는 직원이다
그렇게 막혀잇어 어떻게 대소사를 펴 나가겠다는지
완장끼워 났더니 마냥 허집고 다니는 것이
도대체가 고민이다
어렵다 걱정된다
매사 이모양이니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09:2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