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전문대학장 공모 신경써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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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창전문대 댓글 0건 조회 1,895회 작성일 06-07-24 17:11본문
요즈음 언론을 통해 도지사님의 인사불만의 소리가 연일 끊이질 않고 있다
FC 프로축구단의 이사, 사무국장 등이 사표를 제출했다 반발이 심하니까 사표서를 도로 돌려주는 등 아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창원경륜공단 이사장 공모도 마찬가지고, 경남발전연구원장에는 측근을 앉히기 위해 출자. 출연기관장 모두를 사표를 내도록 강요 해놓고 다시 돌려주는 해프닝으로 온나라 망신을 시키고, 공무원노조에서는 도지사 퇴진하라고 프랭카드를 걸고 시위를 하는 등 자질과 능력은 뒷전이고 무조건 도지사 친인척 또는 측근에 있는 사람만 빈자리에 앉일려고 한다면 더 이상 우리도는 희망이 없다.
특히, 우리 거창전문대학장 모집 만큼은 절대 그러지 말고 누구나 수긍할수 있는 인물을 뽑아서 대학의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우리 거창전문대학은 학문의 전당이자 취업전선의 최일선에서 젊은이들이 꿈과 희망이 사라지지 않도록 유능한 인물이 발탁되도록 신경좀 써 주이소
이번에 우리 거창전문대학장 만큼은 교육분야에 근무해본 유경험자를 뽑을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철저한 검증으로 외압에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바로잡고 더 이상 잘못된 인사로
시끄럽지 않도록 많은 고민과 사심을 버리고 대학의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09:2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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