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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룸이 기자실로 부활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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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aksuter 댓글 0건 조회 3,209회 작성일 06-08-06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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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청 브리핑룸이 노조와 상의없이 리모델링하여 고급화되고

사방이 막힌 칸막이 좌석으로 바뀌었다는데 사실인가?

 

또 브리핑룸을 기자실화 하기위하여 

    △출입시 기자, 공보실 관계자에게 고지할 것

    △관계자만 참석하고 회견 지원형태로 기자실 출입 삼가

    △회견 당사자, 언론사 기자, 시청 공보실 관계자 이외 출입 금지

    △기자회견장을 정치적, 개인적으로 악용시 회견 자체 통제 등

 

운영준칙을 만들어 장벽을 치고 폐쇄적으로 운영 하겠다는데 사실인가?

 

누가 결정하고 누가 승인했단 말인가?

더 중요한건 브리핑룸의 주인은 누구인가?

지금의 브리핑룸이 만들어진 과정과 의미를 진정 모른단 말인가?

 

문화공보과장은 지금이라도 경위를 소상히 밝히고 사실이라면

시민과 공무원노조 마산시지부에 정중히 사과하고  마산시지부와

상의하여 처음부터 시작하라

 

그렇지 않으면 기자실이건 브리핑룸이건 간에 시청에서 공짜로 누리었던

프리미엄을  향유하지 못 할것이다.

지켜볼것이다.

 

 

2002년 4층 기자실을 패쇄하고 현재의 브리핑룸으로 바꾸었다.  

마산시와 기자양반들의 저항이 거세었지만  노조에서 이루어 냈다

아래 2002년 7월 24일 도민일보주최 언론 지상토론을 보면 왜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 당시의 상황이 적나라하게 나타나 있다.

 

요즘 출입기자들 그때의 기자실 그 모습을 보는것 같아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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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폐기로에 선 기자실[11]언론 '자정'부터 하라!
[언론·공무원·시민단체 좌담]언론은 '자정운동', 행정은 '투명성 확보'를
 

정리 김주완·사진 이성진 기자 wan@dominilbo.com

 
 
2002072415302.jpg
▲ 김주완.임종만.이상규.강창덕씨(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그동안 이 시리즈를 통해 제기된 기자실 폐쇄운동의 쟁점들을 정리해보고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좌담회가 23일 오전 10시 경남도민일보 4층 편집국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좌담에는 기자실 폐쇄운동의 한 주체인 언론개혁국민행동 경남본부 집행위원장이자 경남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대표인 강창덕씨와 공무원노조 마산시지부 임종만 사무처장, 경남신문 노조 이상규 지부장이 참석했다. 사회와 기록은 편의상 경남도민일보 김주완 기자회장이 맡았으며, 사회자도 간간이 토론에 참여했다. 경남신문 이상규 지부장은 타사가 주최한 토론에 상대언론사의 기자가 참석했던 유례가 없었다는 점에서 특기할만 하다. 언론계에 만연한 자사이기주의를 극복하고 새로운 선례를 만들어준 이상규 지부장에게 감사드린다.

□ 기자실이 왜 문제인가

△임종만 처장=기자실이라는 공간은 공공재산이다. 기자들의 소유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일부 기자들이 자신들의 사적공간처럼 사용해왔다. 사무실만 무상으로 쓴 게 아니라 비품과 인력까지 제공받아왔다. 이런 기자실이라는 공간을 통해 자연스레 관언유착 관계가 형성됐다. 이 때문에 오히려 언론이 정당하게 비판해야 할 일도 왜곡되고 은폐되는 일이 많았다. 행정기관은 불리한 기사를 막으려다 보니 기자실과 유착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런 관계를 끊어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기자실 폐쇄를 제기한 것이다.

△강창덕 대표=관언유착도 문제지만, 기자실이 그동안 독점적·폐쇄적·배타적으로 운영돼왔던 것도 문제다. 기자들도 이제 기자실에 안주하기 보다는 현장으로 뛰어나가야 한다. 기자실이 있다보면 아무래도 주민들 속으로 가는 빈도가 떨어질 것이다.

△이상규 지부장=문제가 심한 데도 있고, 덜한 곳도 있을 것이다. 촌지 문제도 기자실에 따라 다르고, 기자 개개인에 따라 다를 것이다. 공무원노조가 기자실 폐쇄를 들고 나온 것은 공직사회개혁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단체장이나 고위간부들의 언론과 유착관계에 대한 하위직의 불만도 있을 것이고, 공직사회의 상의하달식 질서에 언론도 연계성을 갖고 있다고 본다. 그런 점에서 공무원노조에 찬사를 보낸다.

□ 기자실을 없애면 문제가 사라질까

△강창덕=기자실 폐쇄는 하나의 계기일 뿐, 모든 문제를 없앨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기사담합을 없앨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제 홍보성 관급기사는 갈수록 언론에서 비중이 떨어져가고 있다. 그런 건 도보나 시보 또는 인터넷을 통해서도 충분히 가능하다. 언론은 행정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기자실 폐쇄도 그런 관계로 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상규=동감한다. 브리핑룸으로 전환해도 모든 문제가 해소되는 건 아닐 것이다. 다만 이걸 언론개혁과 공직사회 개혁의 새로운 전기로 삼자는 것이다. 기자들은 기자들 나름대로 자정활동을 해야 할 것이고, 공무원은 공무원노조 나름대로 내부개혁을 해야 할 것이다. 기자실 폐쇄만으로 다 해결된다고 보진 않는다.

△임종만=언론은 하나의 권력기관이다. 검찰이나 경찰에도 기자실이 있지만, 거긴 행정기관만큼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곳도 권력기관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균형이 유지되는 것이다. 그러나 행정기관에서는 언론이 횡포를 부릴 수 있다. 기자실이 없으면 그런 횡포는 많이 사라질 것이다. 나도 가끔 기자실에 가봤는데 그때마다 국장이나 과장 등 간부들이 있더라. 비싼 봉급을 받는 간부공무원들이 일은 안하고 기자실에서 뭘 하겠느냐. 결국 불리한 보도를 막으려고 그런 것 아니냐. 공무원은 숨기는데 급급하고 언론에선 그걸 이용한다. 실제 기자들이 현장을 안뛴다. 기자실에 있으면 행정에서 자료를 갖다주니까 그런 것 같다. 그래서 기존의 기자실은 폐쇄하고 순수개방형으로 시민이든, 기자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조해 누구든지 볼 수 있도록 하면 봉투를 주고받는 일도 없을 것이고 서로 긴장관계도 유지되지 않겠는가.

△이상규=기자들의 특권의식과 권위적 태도가 문제라는 점 공감한다. 언론이 갖는 영향력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그 힘을 바르게 쓰느냐, 잘못 쓰느냐가 문제다. 법원이나 검찰 기자실도 역시 그 기관의 하위직공무원들은 불만을 가질 수 있다고 본다.

□ 행정의 폐쇄성도 문제다

△이상규=기자실 폐쇄와 함께 정당한 취재활동과 정보접근권을 보장하는 과제는 공무원노조도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본다. 취재를 해 기사를 썼는데, 자료를 준 공무원이 질책당하는 것을 많이 봤다. 공무원노조 내부에서도 활발한 토론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 확보해야 할 필요가 있다.

△강창덕=기자가 공무원에게 자료를 요구하는 것은 시민의 입장에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기자실이라는 기자 전체의 힘을 배경으로 공무원 길들이기를 할 수도 있다. 취재를 개별적으로 하는 방법이 나은지, 기자단을 통해 집단적으로 하는게 나은지는 판단하기 어렵지만, 집단적 취재의 부작용이 그동안 많이 나타났다는 게 문제다.

△김주완=사실 해당부서에 가서 개별적으로 취재를 하려면 좀처럼 자료를 안주려 한다. 자료를 공개를 거부하면서 ‘공보실을 통해 요청해라’는 공무원들이 많다. 그러다보니 기자들이 힘을 뭉쳐 자료를 요구할 수밖에 없는 측면도 있다.

△강창덕=공보실을 통하라는 게 맞지 않나?

△김주완=그건 아니다. 그동안 기자실의 문제점으로 지적돼온 유착이나 접대 등이 사실 공보실을 통해 발생한 것 아닌가? 그런데 공보실을 통하는 게 맞다는 건 모순이다.

△임종만=이야기가 본질을 벗어나는 것 같다. 기자들은 일단 현장을 발로 뛰어야 한다. 자료를 얻기 위해 기자실이 필요하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다. 관급자료를 아예 무시하고도 취재는 가능하다고 본다. 그건 기자의 역량의 문제다. 지금은 행정자료의 의존도가 너무 높다.

□ 폐쇄이후의 대안은 무엇인가

△임종만=마산의 경우 지난 19일 시장에게 폐쇄요청 공문을 보냈고, 기자실에도 보냈다. 오늘 아침에도 이 문제와 관련 시장을 만나고 왔는데, 폐쇄를 원칙으로 하되 브리핑룸 형태도 좋지만, 무조건 개방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자들의 개인책상이 있으면 안된다. 취재하고 송고할 수 있는 기본적인 시설만 갖추고,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안이 들여다보이는 투명유리문이어야 한다. 시민들이 와서 보고 하소연도 할 수 있는 장소가 돼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지금 4층에 있는 브리핑룸은 적절하지 않다. 그래서 1층 현관에 있는 당직실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당직실은 밤에만 쓰니까 낮에는 기자들이 쓰면 될 것이다. 그 공간마저 없다면 언론의 역할을 부정하고 시민의 알권리를 제약하는 결과가 될 수도 있다고 본다.

△강창덕=경남민언련의 입장은 폐쇄다. 통영의 사례도 좋다고 본다. 시청에서 철수해 상공회의소에 별도의 프레스센터를 기자들의 비용으로 임대했는데, 마산에서도 그런 게 가능하다고 본다. 이런 식으로 청와대나 정부부처의 기자실도 결국 없애야 한다.

△김주완=그건 좀 문제가 있다. 언론의 입장에서 본다면, 기자들이 따로 만든 기자실은 예전의 행정기관 기자실보다 더 폐쇄적이고 은밀한 공간이 될 가능성이 높다. 거기서 이뤄지는 일들은 누구도 간섭할 수 없게 된다.

△강창덕=그건 기자실의 문제가 아니라 기자의 윤리문제다.

△김주완=기자실을 폐쇄하자는 것도 결국 기자의 윤리를 바로세우자는 의미가 있지 않나? 만일 바깥에 만든 기자실이 더 폐쇄적이고 나쁘게 이용된다면 민언련같은 단체의 언론개혁 대상이 아닌가·

△강창덕=그건 맞다.

△이상규=폐쇄와 동시에 브리핑룸을 만든다는 건 결국 이름만 바꾼 기자실로 환원될 가능성이 높다. 일단 없어지면 서로간에 불편한 점이 있을 것이다. 브리핑룸은 그때 가서 논의할 일이다. 처음부터 섣불리 브리핑룸을 대안으로 삼지 말자.

△김주완=섣부른 브리핑룸 전환이 예전의 관행이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공감한다.
△강창덕=이 회의실처럼 유리로 되어 있다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다. 어쨌든 일정기간 없는 상태로 있어보자. 그 상황에서 정말 새로운 공간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 그때가서 새로운 대안을 생각해보자.

△임종만=기자실 문제는 기자와 행정관서 두 개만 놓고 이야기해선 안된다. 시민이 빠졌다. 이건 힘겨루기 아니다. 행정은 시민을 위해서 있는 것이다. 일정기간 겪어보자는 건 좀 위험하고 무책임한 발상일수도 있다.

△김주완=모든 행정기관과 지역에 획일적으로 대안을 제시할 순 없을 것 같다. 아까 이야기한대로 마산시청처럼 하는 건 어떨까? 완전히 없애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일까?

△이상규=좀 솔직할 필요가 있다. 기자들중 반발하는 사람도 있고, 한번 해보자는 입장도 있다. 공무원도 아예 취재까지 보이콧하겠다는 입장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접근한 취지는 그런게 아니다. 당초 제기한 목적을 이룰 수만 있다면 좋다고 본다. 기자실이 브리핑룸으로 바뀔 경우 이름만 바꾼 기자실 우려하는 것이지, 정말 문제점을 제거한 바람직한 대안마저 거부하는 것은 아니다. 우려되는 건 도청에서 과거 기자실과 유사한 브리핑룸을 설치하려는 것 같은데, 그건 정말 예전의 기자실과 별로 차이점을 모르겠다.

△임종만=마산의 경우 지난해 11월 당시 기자단에서 자정결의를 한 바 있다. 식사대접도 안받고, 촌지도 안받겠다고 했다. 그때 이미 마산은 형식적인 브리핑룸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다. 이번에 공무원노조가 제시한 방안은 그때의 브리핑룸보다 한단계 더 나아간 대안이다

△이상규=도청이 문제다. 경남신문 노조는 당분간 폐쇄를 해보자는 게 기본적인 입장이다.

□ 언론이 자정선언 할 시점이다

△강창덕=기자실 폐쇄와 아울러 언론사에서 자정선언을 공개적으로 발표할 필요가 있다. 마산MBC에서 공짜 해외취재를 안가기로 내부적으로 결의한 것으로 아는데, 공개하진 않았다. 경남신문도 마찬가지다.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는 건 자신이 없다는 뜻이 아니냐.

△이상규=도민일보는 자정선언을 했던 걸로 안다. 경남신문도 두달전에 내부에서 했다. 선언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실천이 중요하다.

△강창덕=공개적으로 하는 것과 내부적으로 하는 건 천지차이다. 약속을 지키기 어렵기 때문에 공개를 안하는 것이 아니냐.

△이상규=꼭 그럴 필요가 있느냐는 내부 이야기도 있었다. 다시 내부에서 논의해보겠다. 지금 바로 답하기는 어렵다.

△임종만=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상당히 발전적인 것 같다. 시민단체와 언론이 함께 참여한 이런 자리는 처음이다. 이 시점에서 간과해선 안될 게 언론의 자정운동이 필요하다고 본다. 또 행정은 잘못된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실천이 중요하다. 민언련은 이를 지원해주는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 언론은 공무원의 적이 아니다. 공존을 하되 긴장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게 우리의 입장이다.

△강창덕=지금 당장 대안이 뭐라고 말하는 것은 좀 유보하자. 다만 기자실만이 문제가 아니라는 점은 지적하고 싶다. 기자단도 해체해야 한다. 기자단의 담합구조를 깨지 않고서는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이상규=과거 기자실의 폐해에서 우리 신문사도 예외는 아니었다고 솔직히 말씀드린다. 이번 기회에 좀 근본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어디까진 괜찮고, 어디까진 안되고 하는 식으로는 안된다. 기자와 공무원이 바뀌면 정말 경남이 바뀔 수 있다.

△김주완=기자실 폐쇄의 당위성에 대해선 여기 모인 사람들이 모두 공감대를 확인했다. 다만 그 이후의 대안에 대해선 더 고민하자. 그리고 언론의 자정운동과 행정의 투명성확보라는 두가지 과제를 도출한 것은 오늘 토론의 중요한 성과라고 본다.
 
 
2002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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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자실 폐쇄, 언론자정운동과 병행을"
본보 '존폐기로에 선 기자실' 마무리 좌담서 지적
 

김주완 기자 wan@dominilbo.com

 
 
기자실 폐쇄운동의 궁극적인 목표는 공직사회개혁과 언론개혁이며, 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물리적 공간을 없애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각 언론사 기자들이 공개으로 자정을 선언하고 실천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3일 오전 10시 경남도민일보 4층 편집국 회의실에서 열린 ‘존폐기로에 선 기자실’ 시리즈 마무리 좌담회에 나온 참석자들은 최근 도내 공무원노조의 기자실 폐쇄운동은 촌지와 공짜 해외취재여행 등 관·언유착을 청산하고 언론과 행정기관의 긴장관계를 회복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를 확대하기 위한 언론개혁운동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기자실 폐쇄가 언론의 취재와 정보접근권 자체를 부정하고 언로를 막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도록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하며, 공무원노조가 그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에도 의견이 일치했다. 또 언론사의 입장에서는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단절시킨다는 의미에서 시민과 독자들에게 공개적으로 자정선언을 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적극 실천함으로써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기자실의 부정적 유산을 청산하기 위해서는 일단 완전히 폐쇄한 후, 일정기간을 두고 새로운 대안을 강구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날 좌담회에는 경남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강창덕 대표, 공무원노조 마산시지부 임종만 사무처장, 언론노조 경남신문 지부 이상규 지부장, 경남도민일보 기자회 김주완 회장 등이 참석했다.
 
2002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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