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인사와 정당정치와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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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당맨 댓글 0건 조회 1,533회 작성일 06-07-15 14:43본문
이번 인사를 보니 5.31지방선거 기간 중
아마 부산이었지 어느 굴게의원 아우가 구청장 후보 지명자에게
충성서약서를 써라했다 하여 시끌한적이 있었지 그 가부를 떠나
작금의 도인사가 지사 보다 더 심께나 쓰는 외부굴게의원 등의
비굴한 목소리가 작용하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충성맹세서를 쓰게한 이유와 일맥상통하지
않은가/
그렇지 아니하고는 이런 막 가자는 인사를 할 호야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나로서도
의아하다.대한민국의 선거는 지역주의(경남,딴나라당)가 골수에 박혀 흘러가고 있지 않은가?
차후의 자기(호야)를 천거(당공천)해줄 자들의 비위를 거슬리면 낙동강 오리알이 되는 것은
뻔한 현실인데 자기로서도 외부 심께나 써는 굴게의원 등 비위를 건드리지 않아야할테니 어쩔 수 없겠지..
하지만 이것은 아닌 것 같다.
미친넘의 세상 꼴리는데로 흔들고 있으니 무소신의 시대에 좋은게 좋다는 허수아비 같은 사고가 판을
짜는 세상
오로지 정의의 지존을 지켜려는 군자들의 설 자리는 그 어디에도 없고 오로지 간과 쓸개를 떼어버린
비굴한 아부로 사악한 혓바닥만 발달된 무리들만이 판치는 세상을 만드니 통재 그 자체로다.
아! 대한의 경남에 백마를 타고올 초인이 그리워 나 오늘도 슬허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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