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4,033
  • 전체접속 : 9,791,242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우리가 남이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리가 남이가 댓글 1건 조회 2,247회 작성일 23-05-13 20:15

본문

옛날 인사라인에 있던 골프특혜 이모국장, 미래 박모과장, 일자리 이모 인사차석의 인사전횡으로 보다는 현재 인사라인은 잘 구성되었다고 본다.

그 당시의 이자들의 행태는 오합지졸 공무원의 전형이다. 합리적인 인사의 기준이 없으니 실적에 의한 인사보다 주관적인 판단 등으로 인사기준을 삼고 인사고충 상담은 무의미한 요식행위로 만들었다.

이들의 인사 만행은 공직사회의 근간을 흔들고 열심히 일한 공무원들을 힘들게 하는 행위였지만

 두 사람은 교육가고 승진해서 미래와 일자리 요직 맡고 있다.  아직도 우리가 남이가 하고 있다.

댓글목록

요직님의 댓글

요직 작성일

김경수 지사 때 승승장구 한 사람은 박완수 지사님 때는 잘못된 인사 책임을 물어 좌천했으면 합니다. 아직도 요직을 맡고 있으니 사람사는 사회의 정의에도 맞이 않은 것 같습니다.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