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4,036
  • 전체접속 : 9,791,245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Re: Re: 급량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궁금이 댓글 0건 조회 1,255회 작성일 23-05-25 09:42

본문

급량비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
 >
 > 추집다....
>
>  >
>  >
>  > 1. A는 초과근무하면서 급여에서 자동으로 공제되는 구내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그런데 당일 초과근무를 근거로 급량비가 식당에 지급되어 있다. 그러면 구내식당에서 먹은 것은 급량비 지급이 가능하지 않나요?
> >
> > 2. B는 초과근무할 때 저녁을 지인과 사비로 잠시 저녁식사를 하였는데, 당일 초과근무를 근거로 급량비가 식당에 지급되고 있다. 그렇다면 영수증을 근거로 급량비 기준만큼은 청구하여 받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요?
> >
> > 3. C는 김밥 한줄처럼 한 끼 급량비보다 적은 금액의 식사를 하는데, 매번 기준 급량비로 지급하고 있다. 김밥 한줄에 대한 급량비만 계산에 포함해야 하는것은 아닌가요?
> >
> > 4. D는 매번 급량비 식당에서 기준 급량비를 초과하는 메뉴를 선택한다. 그는 매번 초과근무시마다 저녁식사를 꼭 하는 편이다. 기준 급량비를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하는 것은 아닐까요?
> >
> > 5. E는 평소 초과근무하면서 저녁식사를 하지 않는 편인데 매번 급량비 지급이 되고 있다. 가끔 먹을 때가 있는데, 한 끼 기준이 넘는 식사를 먹는 편이다. 이 때도 초과분을 본인이 부담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
> > 6. F는 매번 초과근무를 밥 먹듯 하지만 평소 급량비 식당에서 식사를 하지 않는 편이다. 그런데 휴일에 가끔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한다. 다른 직원이 모를줄 알고,  이러한 경우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 >
> > 7. G는 집에 나완 원룸 생활을 하고 있다. 매번 저녁은 급량비 식당에서 이용한다. 초과근무를 하지 않는 날도 퇴근길에 김밥이라도 하나 싸들고 간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
> >  현실의 물가 수준이 반영되지 않은 몇년째 제자리 걸음중인 급량비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 일도 안 한 사람이 급량비만 축내더라, 매번 비싼 것만 사먹더라 라며 부서원들간의 갈등의 목소리~
> >
> > 앞으로 급량비 수준 현실화하고, 급량비 지급에 대한 오해나 갈등이 발생되지 않도록 원칙을 정해보는 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 >
> > 좋게 이야기해서 이미 우리 도정은
> > 정, 의리 라는 건 사라진 지 꽤 되었는데
> > 투명하고 명확한 시스템이 마련되어
> > 더 이상 소모적인
> > 논쟁이나 불만이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  >
>  >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