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잘 모르나 본데 거기 출신들은 이번에 승진하고, 영전해도 인사계 출신이라 한번 물렸다고 생각하더라. 한마디로 그냥 귀족이지 암~ 나는 올라갈테니 너네는 평생 밑에 있어라~ 나는 대 인사계 출신이지만 이번에 한번 양보하는 대인배다,. 이런 마인드라고~~~ 내가 인사계만 안왔어도 너네들보다 훨씬 위라고~~ 이런 마인드라고... 조사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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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잖은 소리 하지마소
인사계 출신이라고 거져먹는다고 얘기하지마라
어느 사업부서보다 힘들고 고생한다

태어날때부터 인사계 출신이가

사업부서에서 일 잘하고 열심히 하니까 픽업해간거고
거기서 또 고생하고 사업부서 나가는거다

사장이 사업부서 힘 실어주니까
개나소나 사업부서 있다고 목에 힘주고 다니고
일은 산하기관에서 다 만들어주면서
누구는 안있어 봤나?

그 어느 부서보다 힘든데가
지원부서다
정책기획관실 행정과 인사과

한번 근무했다고
그쪽 출신이라고 낙인찍고 비방하고 폄훼하고

그런다고 살림살이가 나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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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직원들이 사업부서보다 그렇게 힘든 지원부서를 선호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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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인사계는 재벌인 줄 알겠다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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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서에서 일 잘하면 왜 지원부서에서 픽업해가나용..? 사업부서는 바보만 남아도 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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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해야 가는게 아니라

줄 잘서야 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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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 때 골프장 인사 청탁, 이모 행정국장, 박모, 강모, 이모의 인사 전횡, 특정고 라인의 인사 독점 등 인사 정책을 펼친 김경수 지사 때 인사 적폐 세력이 아직도 좋은 보직에 있다.
인사담당에 들어가면 신인사 귀족으로 신분상승되어 인사 적페와 관련없이 좋은 보직과 영전이 보장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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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도 품성도 안 되면서 맨날 질투 질투... 노조는 또 이런 질투 모지리들 분위기에 옛다 편승하고 제주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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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양수산국 국서무가 어디 출신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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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서무, 그전 국서무도.. ㅇㅅㄱ 나오면 꽂아주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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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마피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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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가 거기 갈 깜은 되는 인재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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