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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까지 35개 신차종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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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차종 댓글 0건 조회 754회 작성일 08-03-0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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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까지 35개 신차종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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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뉴스포티지·토스카 등 후속모델 출시계획 줄이어

국내 완성차 5사가 향후 5년간 내수와 수출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대대적으로 신모델을 출시, 공격경영에 나선다.

2일 글로벌인사이트와 업계에 따르면 현대, 기아, GM대우, 르노삼성, 쌍용자동차 등은 2012년까지 중소형에서부터 대형세단까지 35개에 이르는 다양한 신차종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다양한 라인업을 앞세워 장기공략에 나선다. 오는 6월께 투스카니 후속모델인 BK(개발코드명)를 출시할 예정이며, 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트라제 후속 PO와 제네시스 쿠페 BH, 쏘나타 후속 YF, 투싼 후속 LM을 잇따라 내놓을 계획이다. 2010년에는 그랜저, 싼타페, 베르나 페이스리프트모델을 각각 선보인다. 2011년 5월에는 아반떼 페이스리프트모델에 이어 VQ플랫폼을 사용한 북미시장용 앙투라지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한다. 2012년에도 베라크루즈, BK 페이스리프트모델을 내놓을 예정이다.

기아자동차는 올 상반기 소형 크로스오버카 소울(AM)을 투입하고 9월께 쎄라토 후속 TD와 그랜저급 대형세단 VG를 출시한다. 내년에는 쏘렌토 후속 XM, 오피러스 후속 후륜구동모델인 CH, 프라이드 후속모델 UB를 내놓는다. 또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로체 후속 TF, 뉴 스포티지 후속모델 SL, 뉴 카렌스 페이스리프트모델 등을 선보인다.

GM대우자동차는 올해 말 스테이츠맨 후속모델 WM과 레조 후속모델 U-200, 라세티 후속모델 J-300을 출시하며, 2009년 10월께 입실론2 플랫폼을 적용한 토스카 신형모델 V-300을, 2010년 3월에는 젠트라, 칼로스 후속모델 T-300을 내놓는다.

올해 SM7 뉴 아트 이후 신차가 없는 르노삼성자동차는 내년부터 기존 닛산플랫폼을 르노플랫폼으로 대체한 신형모델을 대거 출시한다. SM5 후속모델과 SM7 후속 L42F, SM3 후속모델 X95를 출시한다. 2010년에도 SUV H-45, SM3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한 MPV J93을 내놓을 예정이다. 쌍용자동차는 내년 5월께 무쏘플랫폼의 렉스턴 후속모델 Y-300을, 9월께 로디우스 후속모델 A-200 투입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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