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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 앞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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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남도의 현실 댓글 0건 조회 2,239회 작성일 06-07-14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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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도청에는 무방비라 할까  부서마다 다르겠지만.......
 
그런 도청이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도정을 이끌어 나가는 도민의 생각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생각이야 있겠지만은
내코가 석자라서.......
 
향간의 풍문에 의하면
 새롭게 시작하는 도정2기 지사의 맛에  맛게
 시군에서도 부단체장의  역할을 생각하여
 00 아니면 안된다는  형태로 시장 군수님들께서 도의 재원을 앗아 가려고 한다고 한다는 소식이
  많이 들리고 또한 그에 대하여 도에서는 시군 교류 또는 도의 역할이라는 명분아래 묵인하였다는 소문이 행행하다
 
이에 대하여 인사부서는 무엇을 하였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렇게 하였다면 향후 도의 임우와 역할은?
도의 국과장은  시군에서  퇴출받은 사람이 그 역할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시군에서는 무능력하고 형편없는 도가 왜 시군의 역활을 담당할지......
앞으로 도의 무용론에 한층 더 불을 붙이지나 아늘까..................
 
그에 합당한 기대는 무리인가...........
마음을 열자 긔고 조금 더 남의 아픔을 이해하도록 노력하자 뭔가 변하지 않을까
나 자신은 변할 마음가짐도 없이 타인이 변하기만 기다린다면....
 
나 자신은 영원히 쫒아가는 인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09:2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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