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옆사람에게 화장실 간다하고 가면 됩니다. 커피 마시러 가면 커피 마시고 오겠다고 하고 가면 되고요.

업무시간중에 오랫동안 자리비우는 직원들이 많으니 그러시지 싶은데 업무시간중 자리 이석여부를 챙기는게 틀렸다고 할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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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단 한번 다녀온 것으로
발생하지는 않은것 같내요
상대를 탓하기 전에
곰곰히 자신도 되돌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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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자리에 있는지 없는지 수시로 점검?
이건쫌 아닌듯

만약에 자주 비웠다면 앞으로 그러지마라 하면되지
무슨 감시자?입니까?
화장실 가는것도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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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과 연계가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지만..
9시 넘어 화장실에서 화장을 하시는 직원분들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화장을 하고오셔서 화장실 갈때마다 고치는건 당연히 그럴수있습니다만.,

아침에 출근해서
9시 넘어서
화장실에서 기초화장부터 차근차근 하시는걸 이따금 봅니다.

바쁜 아침이라 한번씩은 그럴수있겠지만
지속적으로 그렇게 하시는 분이 계세요

좀.. 아니지않나요.
정돈된 외모로 근무를 하시고 싶은건 여자나 남자나
본인의 선택이고 자유지만
그러한 준비를
근무시간에 하는건 안맞지않나..

제 생각을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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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바쁘면 출근해서 화장실에서
화장 할수도 있지요.

집에서 자다나온 꼬락서니로 근무하는 당신같은 사람보다
정돈된 외모로 근무하고자 화장하는 모습이 더 나아 보이네요.

그렇게 비뚤어진 시각을 가진 당신 정말 불쌍하네요.

화장실에서 신부화장을 하는것도 아닐텐데... 그것도 못봐 넘기는 당신같은 사람과 근무하는 직원이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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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외모정돈은 집에서 하라고요. 직장에서 손톱 깎는 거랑 뭐가 다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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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아침에 화장실에서 화장하는걸 지적하는 사람 = 집에서 자다나온 꼬락서니로 근무하는 자"
라는 생각은 어떻게 하는거지?

아침에 바쁘다 = 늦게 까지 잠을 잔다 = 출근해서 화장한다
게으른게 과연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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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해서 화장실에서 화장하는 것도 눈치를 봐야하나요,,
화장을 1시간씩 하는것도 아닌데 저도 해본적이 있는 사람으로써 적어봅니다,,
사람마다 보는 시각은 다르겠지만 ㅠ
이정도는 그래도 정돈된 외모로 근무를 하려는 걸로
봐줄 수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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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롤 시즌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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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내로남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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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한다고 안적혔나? 한두번은 그럴 수 있지~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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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화장실에서 풀메하고 고데기까지 하는거 보니까
좀 심한거 아닌가 싶던데요
매일같이 화장하고 있으니까 더 눈이 가던데 화장도 스타일도 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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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윈이 화장실을 갔는지 놀러 나갔는지 말안하면 어떻게 압니까? 업무시간중에는 자리이석 안하고 일을 하는게 맞지요.직장도 사람사는 곳이니 상식선에 용납해 줄뿐입니다.
윗분 글대로 화장실 한번으로 그러지는 않았을거 같은데 화장실믈 빌미로 갑질 운운하니 이게봐로 을질이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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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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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 올리면 저 말 한 상사가 당신이 올린거 뻔히알텐데
인지하라고 이런 글 올리시는건가요? 반항심리? 어쨋든 원만하게 해결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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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병이 있을 정도로 화장실 이용횟수가 적습니다.
하루에 3번.4번 정도 화장실을 갑니다.

그냥 글의 내용으로만 봐주시고
물의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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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에 갑질도 을질도 풍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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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에 산책 하는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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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면 앞으로 카페내려가서 커피 마시지 말고, 자리에서 손톱깎기나 헤어롤 착장하지말고,,,화장실에서 기본세팅(화장하지말고),산책하러가지 말고, 담배 피러가지 마라,
혹시 부득이 화장실 가는 등 이석하게 되는 경우 동료 및 상관한테 보고 하고 나가라,,

참….예민한 사람들 많네요 무섭다 이동네

정도의 문제라고 하시는 분들은 어느 정도가 정도인지 알려주십시오

ex)화장실은 하루에 얼마나 갔다 올수 있는지,
    화장실에서 기초화장말고 수정화장은 수시로 아무때나 가능한지,
    하루에 얼만큼 자리를 보전 못하는것이 허용되는 것인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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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근무시간동안 얼마나 집중해서 일하는지
그게 중요한거 아닌지

죙일 앉아 있으면서 진행이 안되는 사람도
혹은 그날따라 진행이 안되는 상황도 있고
화장이든 커피든 담배든
업무에 방해가 안되면 될것을

본인이나 본인 업무에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닐진데
왜 그리 남일에 사사건건 간섭하는지요
본인 일만 신경써요
피해를 봤으면 거기다 말하든가
뭐 이렇게 흠잡기를 좋아할까

집중에 필요한 휴식시간은 개인마다 다르고
얼마나 어떻게 쓸지도 본인 선택인데
과하면 과하다 어떻게 고쳐달라 하면되지

감시를 하네마네, 화장을 하네마네
남들보다 얼마나 더 일하는지 혹은 덜하는지
다 하는지 마냥노는지 알지 못하는 타인이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지 맙시다

촌스럽다니 허허 인성이 덜된 표현 아닌가요
뒷담화 못해서 어찌 안달인지

아무튼 저런 말 자체는 갑질로 보이네요,
모욕적이지 않나? 인권교육이 절실해보입니다
자기 자식한테도 못 쓸말을
화장실 참는만큼 인정해주나요, 수당을 주나요
이러다 착석시간까지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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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화장실 너무 자주가는건지 너무 자리에 없는
직원도 있지만 표현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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